올해 찍어본 사진 20장 정리해서 올려봄



1. 동해선 주둥이

- 부산까지 갔더니 태풍오고 초점 나가서 망한사진.. 조금이나마 살려보려고 떡보정했는데 초점 틀어진건 못고치겠다..

(뱀눈이는 잘찍힘..)


2. 장항선 새마을호

- 생전 새마을호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서울에서 전라도로 발령 받고.. 그나마 여기 찍는게 장점이었던 듯..


3. 롯데월드 전망대 잠실철교

- 철도사진 찍고 싶은데 여친(지금의 마누라)가 하도 놀러가자고 해서 둘다 가능한 장소 찾아 간곳... 둘이 올라가면 5만원 넘게 깨진다.


4. 평창역

- 강릉선 개통하면 정말 강원도 스러운 KTX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재래선 만큼 살리기는 어려운듯..

(참고로 저기 고도 자미원급)


5. 일산선 벚꽃

- 전철이랑 벚꽃이랑 찍기 가장 좋은 곳... 이었는데 나무가 너무 자라서 예전만큼 포인트가 안나옴



6. 북전주선 이팝나무 철길

- 실제로 여기 찾는 사람 많더라.. 전주시에서 창원 마냥 랜드마크로 써먹어도 될 듯 한데..

열차는 통과시간 몰라서 그냥 경원선에서 잡은 DMZ 트레인 합성처리



7. 전라선 삼례-동산

- 집에서 찍은 사진.. 지금은 아파트 들어서서 포인트 막힘



8. 조치원 미호천교 유채꽃밭

- 가을에는 코스모스도 피더라..


9. 당산철교

- 다원시스 차가 무지 찍어보고 싶어서 감


10. 부산 동래동

- 결혼하기 전에 사진질 끝장일거 같아서 찾은 곳...


11. 일몰과 전라선 산천..

- 마누라 심부름 갔다오는 길에 찍었는데.. 이거 찍고 마누라한테 등짝 맞음.....



12. 양산타워

- 양산타워 전망대에서 찍었는데 전망 좋더라.. 부산 사는 사람 방문 추천


13. 동호대교 쵸퍼

 - 서울출장 생겨서 아침에 후딱 다녀옴... 이제 4년 남은 풍경


14. 경춘선 북한강

 - 잔잔한 강가철도 찍기는 여기가 제일 좋은듯


13. 옥수동 일출

 - 한남동에 UN 빌리지라고 부자 동네 있는데 거기서 담음.. 골목에서 저 풍경이 나오더라


14. 동호대교 야경 & 쵸퍼

  - 카메라가 구려서 노이즈 폭탄.. 사진질 10년 중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던 사진


15. 북천역

 - 여기는 이설한 다음에도 그럭저럭 찍을 만함


16. 전라선 호남평야..

  - 전라도 오니까 땅이 넓긴 넓더라...


17. 죽령

  - 산악철도 풍경은 여기가 제일 인듯 함



18. 치악

 - 조만간 없어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