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북부권인 조선시대 당시 구. 고산군 지역이 문제임.
여기서 정치인이 통합의 통짜로 꺼내기 힘든곳중 한곳임. 게다가 고산까지 전주시내버스가 들어가지만, 이후 화산이나 경천 이쪽으로 전주시내버스랑 직결이 안되고, 전주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시민여객이 고산기점으로 해서 완주북부권 군내버스 운행을 담당함.
여기는 진짜 전주-완주 통합하려면 봉동읍과 용진읍, 소양면을 전주시에 넘기고 고산권지역을 고산군으로 복군하는거 밖에 없음. 거기에 고산군수도 뽑고, 그러라고 해야할듯.
여기는 선거철되면 말조심과 행동을 해야하는 지역임.
당시 국민의당 후보가 전직 완주군수라 유리해보였지만, 군수재직시절에 전주-완주 통합에 찬성했다가 군수3선 포기하고 전주시장으로 돌렸다가 민주당 공천에 탈락하고 무소속으로 나갔음. (이분 고향이 완주 남부권이 구이면이고 구이면과 고산권은 교류가 없음)
더불어민주당은 무진장지역 출신을 공천해서 내보내서 처음에 불리할거라고 믿었는데, 예상외로 완주북부에서 국민의당 후보가 힘도 못쓰고 2위로 추락하고, 봉동에서도 표차가 얼마 안났음. 고산군지역 인구 합치면 13,000여명쯤되고, 봉동까지 합치면 4만명정도 됨. 봉동+고산 합치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겨버리니 결국 국민의당 후보인 전직군수가 국회의원에 낙선했지. 진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거의 몰표를 받았으니 압살해버림. (2년뒤 지방선거때 도지사 나왔지만 또 낙선함. 선거에 3번 연속 낙선중)
여기는 국회의원이나 군수, 도지사 나오는사람 통합의 통짜 꺼내면 국회의원이나 군수는 낙선이거나 도지사는 표 갉아먹을수 있음.
완주군은 남부권인 구이, 상관, 이서면하고 북부권인 고산, 운주, 비봉, 화산, 경천 여기랑 교류 하나도 없음.
남부권은 전주랑 붙어있어서 전주시 편입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구이면은 최근 저수지 부근 마을에 전원주택마을이 들어섰음. 북부권하고 남부권은 환경자체도 엄청 다름.
청원도 2000년대에는 통합 이야기 꺼내면 지역 정치권에서 매장당했는데 지금 통합한 거 보면 몇 년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청원군은 서원,청원,흥덕,상당 각각 분배되었고, 농촌지역과 청주구도심이 속한 상당구는 자유한국당이 유리한 지역이 되어버림. (여기서 3선한 민주당 홍재형이 정우택한테 패배해서 정계은퇴를 해버렸지....2년전에는 청주시장을 했고 지금은 또다시 청주시장인 한범덕이 나왔으나 구.청원군지역에서 정우택표가 더많이 나와버림.)
통합하는게 나을것 같음
통합해도 북부권이 문제여. 자칫 경천면과 운주면은 논산이나 금산에 편입해달라고 생떼부릴듯. 글고 통합해도 75만밖에 안됨. 통합하는순간 지방선거때 역풍맞을수도 있음. 대표적인게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