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인 11월 24일
5호선 승차량이 11,084명, 하차량이 11,048명이었는데
9호선 개통 후에는 5,206명/5,911명으로 반토막이 났음.
반면에 9호선 올림픽공원역은 9,657명/9,584명이 찍혔으니 절반 가량은 5호선에서 수요를 가져왔고 나머지 절반 가량은 다른 교통수단의 파이를 가져온 것이라고 볼 수 있을 듯
5호선 승차량이 11,084명, 하차량이 11,048명이었는데
9호선 개통 후에는 5,206명/5,911명으로 반토막이 났음.
반면에 9호선 올림픽공원역은 9,657명/9,584명이 찍혔으니 절반 가량은 5호선에서 수요를 가져왔고 나머지 절반 가량은 다른 교통수단의 파이를 가져온 것이라고 볼 수 있을 듯
근데 어차피 실제 이용노선 기준이 아니라 게이트 기준이라 크게 믿을건 못됨.
역 구조도를 보니 4번 출구만 9호선 게이트로 바로 연결되고 나머지 출구는 5호선 역사로 연결되는 것 같아서 9호선 게이트로 5호선 방면 승객이 유입이 될 여지는 적은 것 같은데.. 자세한 건 O/D를 봐야 알겠지만..
올림픽선수촌 쪽 1,2번출구와 올림픽공원 쪽 구석에 4번출구가 5호선 역사와 연결되어 있고 올림픽공원 쪽 잘 보이는 곳에 3번출구가 9호선 역사와 연결되어 있음. 그런데 1,2,4로 들어가면 게이트 진입 전에 5호선과 9호선 타는 곳이 분리되어 안내되어 있는 데 반해 3으로 들어가면 에스컬레이터 내려가자 마자
5,9호선 타는곳으라며 9호선 게이트로 연결되니, 3번출구로 출입하는 인원은 9호선이 과대평가될 수 있음. 그럼에도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1,2번출구가 사실에 가깝게 평가될 수 있고, 9호선이 5호선보다 1.5배 이상 인원이 많은 걸 볼 때 5호선 수요 감소가 확실한 건 사실인듯
자세한 설명 ㄱㅅㄱㅅ 어느 정도는 수치에 왜곡이 생길 수 있겠네. 특히 올림픽공원역처럼 주중 수요보다는 주말 수요가 많은 역(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참조)는 주말 하루의 승하차량은 주거지 쪽보다는 올림픽공원 쪽으로 몰리는 사람들의 비중이 클 테니 더욱 그럴 수 있을 듯?
개통 전에는 승차와 하차가 거의 일치했는데(예전에 가끔씩 누군가 올린 자료도 마찬가지) 9호선 개통 후에 하차가 약 700명 많은 걸 보니 이 부분을 9호선 게이트로 5호선 승차한 걸로 추정할 수 있어
5호선은 올공하고 둔촌동은 조금 줄듯. 그 외 마천지선은 강남방향 수요가 유입되어 조금 늘어날 수도 있고. 예전 3호선 오금연장때도 오금역만 줄고 나머지 마천지선 늘어난거와 비슷한 현상이지 않을까 싶음.
동의한다. 마천지선 좀 늘어나고 상일동지선은 약간은 타격 있을 거 같음.(여의도나 압구정 등 기타 5호선과 9호선 사이 라인 수요가 3413버스-9호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