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인 삼전역~중앙보훈병원역이 개통된 지 나흘째인 오늘(4일)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7~9시 9호선 혼잡도가 2주 전에 비해 급행열차는 16%, 일반열차는 3%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기존의 4칸 급행열차 10개 편성이 6칸짜리로 바뀌면서 승객이 일부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9호선 전체 이용객 수는 지난주 대비 5.8% 늘었지만 이는 3단계 개통에 따른 신규 유입 인원으로 기존 구간의 이용객 수는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구간의 이용객 수의 감소 이유에 대해서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언론들 설레발에 낚여서 무슨 갑자기 엄청난 지옥철이 된거마냥 동조하면서 철갤러들 떠들더니 실제로는 기존보다 널널해짐

내가 맨날 타는데 확실히 개선됐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