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거면 뭐하러 특실 객차 달아놓냐?
차라리 특실객차들만 따로 떼 내서 황금시간대에 특실전용열차로 운행하든가. 입석승객은 전혀 받지 않고 오직 좌석승객만 받는 식으로다가.
2007년 10월 1일자를 기해 부활한 무궁화호 특실이 2019년 1월 1일을 기해 다시 일반실로 돌아가는 걸 보니,
12년 동안 무궁화 특실 장사가 그렇게 안 되었나 싶은 의문도 들고.
그럴 거면 뭐하러 특실 객차 달아놓냐?
차라리 특실객차들만 따로 떼 내서 황금시간대에 특실전용열차로 운행하든가. 입석승객은 전혀 받지 않고 오직 좌석승객만 받는 식으로다가.
2007년 10월 1일자를 기해 부활한 무궁화호 특실이 2019년 1월 1일을 기해 다시 일반실로 돌아가는 걸 보니,
12년 동안 무궁화 특실 장사가 그렇게 안 되었나 싶은 의문도 들고.
정말 그리되면 특실운영 끝나기 전에 고별탑승 다녀와야 되겠따.
아. 갤럼들 이야기 들어보면 차량 자체는 계속 유지된다는 것 같음. 다만 소프트웨어적으로 특실발권이 더 이상 안 된다는 것일 뿐이겠고.
ㅇㅇ 근 11년만에 무궁화호 특실 역사속으로 꼬로록. . .ㅠ
2019년 첫 날부터 내일러들 특실객차 잡겠다고 난리치겠네.
ㅋㅋㅋㅋㅋㅋ EEC 통일호 격하 이후 특실객차 잡으려고 개찰구에서부터 승객들이 앞다투어 뛰어나갔다더니 그 꼴을 거진 20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넼ㅋㅋㅋ
특실전용열차는 이미 실패한 작품이고... 특실 객차가 구형 일반실 객차보다 수명이 오래 남았으니 이해가 되긴 함. 코레일이 정말 인정사정 안 봐줄거 같으면 4량화하면서도 특실은 칼같이 특실요금 받았겠지만... 그 정도로 모질지는 않은듯.
특실은 이해한다 쳐도 4량화가 진짜...... 청량리 - 부전 야간까지 4량화한댄다. 그런 건 5, 6량으로 남겨둬도 될 법한데.
구형 일반실 객차들 사형선고일은 다가오지... ITX 새마을 같은 대체 차량도 없지... 여러모로 노답이긴 함. 부전, 안동행까지 감량하는건 그게 강릉행과 편성 공유하기 때문인듯? 글구 청량리~부전 야간 무궁화가 유명한 야간열차긴 하지만 수요가 그렇게 많은건 아니지 않나...?
흠. 청량리 - 부전 야간편 타다 보면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던 걸로 알았는데 또 그렇게 수요가 넘쳐나는 열차편은 아니었던 모양?
나도 타봤는데 꽉꽉 채워다닌건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입석까진 꽉꽉 안 채워도 좌석만 따지면 거의 만차 수준이었던데다 어떨 땐 입석도 심심찮게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제천에서 내려서 봤을 때도 사람들이 제법 열차 안에 남아있기도 했어서 나름 장사 잘 되는 모양인가보다 했는데. 쩝. 아쉽군.
4량화하면서 특실1량 특실 요금 그대로 받으면 더 말 나왔을걸?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