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나 객실승무원들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끼니 해결하려고 도시락같은거 주문했는데 이런거 없어졌나??


옛날에 경부선은 천안, 조치원, 대전 이런데서 도시락 받았다던데... 간혹 정차역근처 중국집에 그 해당역 도착 최소 30~40분전에 전화걸어서 열차가 도착하면 받아서 먹어가면서 승무하기도 했다고 들음. (그 배달 자주 나가는 중국집은 행선지, 열차시간과 열차번호,  열차가 몇량이냐고 묻기도 함. 정차위치가 다르면 배달하는데 지체되니 그러는듯.)


평택이나 예산은 중국집에 전화걸어 주문했고,  수색, 천안, 조치원, 대전, 김천, 대구 이런데선 합숙소 도시락을 받았다고 들음. 통과열차의 경우 부기관사가 문을 열고 도시락을 낚아채서 가기도 했다지. (낚아채는것도 통표수수하는것처럼 고도의 집중력을 요함. 자칫 도시락 엎을수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