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설중인 구조.
군산에서 오는 장항선와 전주에서 오는 전라선이 익산에서 종착(전라선은 호남선 직결)
되는 구조.
군산-익산-전주 교류는
1) 요 도시간 시외버스 배차 20분
2) 자차 통근인원도 꽤 됨(그중 한명이 나..)
되는거 고려하면 하나의 철도노선으로 연결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물론 광역 굴릴만큼의 수요는 자신없음)
현재의 구조는 전라-장항선 직결시 익산시를 거치기는 하나 왠 논두렁 위에 있는 간이역 동익산을 지나게 되서
익산시가 연계되는 구조는 아님......
거기다 익산역이 KTX 필수정차인 만큼(배차 거의 20분..) 익산역을 통과해야 여객용으로 좀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건설되고 있는 구조는 딱 화물용.......
차라리 장항선 신선을 익산역 북쪽에서 접속하게끔 해서
장항선-전라선을 직결해서 (장항선 익산종착은 전주에서 종착처리)
금정역에서 1, 4호선이 만나듯 익산역에서 호남, 호남고속선 & 전라선, 장항선을 만나게 했다면
도 효율적이지 않았을꺼란 생각이 듬..
물론 이런 생각을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전북권 광역전철이긴 하나...
앞서 말했듯 수요측면에서는 미어터진다고 말하기가 좀 그렇다...
(단 군산-익산-전주를 철도로 이을 필요는 있다고 봄)
지도로 표시한다면 선형은 대충 이렇게 거의 직선으로 나옴.
거리는 2Km 늘어나고 입체교차가 요구되지만
여객 & 화물 겸용으로 써먹을려면 이쪽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동익산역 근황 올라왔길래 죽은 아이 불알좀 만져봄.
군산역 위치가 그렇게 되어버려서 군익전 단거리 수요를 철도로 잡긴 힘들듯
기존선 단선전철화해서 군산화물역을 이용하는 방안도 있을듯 한데. 뭐 그닥 효과는 없어보임
지금 옥구선 이설하면서 군산대 근처로 선로가 지나가게 되는데 거기다 역을 만들면될듯
오히려 구선로보다 옥구선 써서 군산공항 까지 연결하는것도 괜찮을 듯
진짜 좋은 생각이네,,, 왜이렇게 안했을까? 교차 좀 위쪽으로 올려서 원대역 만들어도 괜찮을듯, 그래서 통근굴리면 딱이겠는데..
익산시에서 광역전철 염두했으면 진작에 저렇게 했어야 했음. 익산 번화가인 원대, 모현동, 영등동 죄다 익산역 북쪽임.
공사중임? 못바꿈?
공정률 한 90% 넘음
ㄹㅇ 굿아이디언데
근데 군산-익산-전주 간 교류가 시외버스 20분 배차라고 해서 저 구간을 광역전철로 굴린다는 논리로 따지면 동남권같은 경우에는 진주-사천은 5분 간격에 진주-마산은 8~15분 간격, 진주~부산 20~30분 간격으로 빗자루배차하고 다니는데도 광역전철 운행 안하는데...? 안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군산역 접근성도 씹망이기도 하고. 비용도 많이 드니까
단순히 버스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도시간 출퇴근 하는사람들이 꽤 많음. 광역전철 굴리자고 올린 글은 아닌데 광역이 아니더라도 철도노선을 하나로 이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서 선로 구조는 저게 맞다고 봄. 수요 가지고 이야기하면 솔직히 할말 없음...(이동네 자차 의존도가 너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