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반송에 가봤는데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
위에 반송선 지나가는건 옛날부터 알았지만 막상 고향가서 보니 세월의 흐름이 정말 느껴지더라.
솔직히 10년전엔 반송에 전철은 무슨? 했지만.. 유일하게 시내에서 반송으로 들어가는 좁아터진 골목길 위해 반송선이 지나던데 지금은
괜찮아도 공사중일땐 차들 어떻게 지나갔는지 궁금 -_-. 옆에 똥강도 복개하고 요상한 건물들도 들어선거 보니깐 나이 이십 몇줄 밖에 안되지만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오오 반송사람이다 ㅋ 저또한 반송 떠나온지 이제 겨우 8년째지만 집에 한번 갈때마다 확확 바뀌는게 좋더라구요. 냉장고 타고 놀던 또랑도 변하고 이것저것 ㅋ 나고 자란 고향이 변하는 거 보니까 좋아요
골프 연습장 생긴거랑 반송삼거리 우회해서 산 중턱으로 해서 웃반송 올라가는 도로 생긴거 보면 열라 신기함.
석대천(농산물시장 석대교~윗반송..고촌까지)..을 온천천처럼 지상교각화하고..석대천을 임시복개도로화 해서..공사
반송이란 지명이.. 명륜 중앙 처럼...좀 흔하기도 하지~
10년도 더 전이지만 저도 초등학교때까지 반송 살았었음ㅋ 반갑네요ㅋ
으엌 반송드립 생각나네..ㄷㄷ
返送....(뻘플)
우워 여기 반송분이 계시네... 반가워요. 저는 양정에서 살다가 올해 천안온지 10년째 되는 사람입니다..... 반송도 어렸을땐 참 산골동네 수준이었는데 어느새 전철까지 들어오고.. 세상좋아졌네요
반송도 전철생기는데......왜 남구는없는거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