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우롱 교통공사- 안전불감증 논란
[여성종합뉴스]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가 오는 29일 월미은하레일 개통을 앞두고 주민들과의 마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가 월미은하레일의 운영을 관광전문업체인 코레일관광개발에 맡기기로 하고 최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에 월미도 주민들은 인천교통공사가 “신개념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의 다양화 및 활성화에 월미은하레일이 국내 관광산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관광명물이 탄생할 월미은하레일이 인천의 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목숨을 담보로하는 만큼 월미모노레일 불감증 해소를 지적하고 나섰다.
주민 k모(59세)씨는 언론에서 보도한것처럼 교각,궤도 공사가 당초 설계안을 무시하고 볼트작업을 용접처리등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아왔으며 발주처의 시공관리 능력 부재로 품질관리와 공정관리 안전성확보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는 시의회의 지적에 이어 3차례의 개통연기와 시범운행을 하던 모노레일 프로그램 오류사고등을 지적하며 안전불감론을 말한다.
월미도 주민대책위및 상가번영회는 안전성도 인정받지 못한 900억여원의 국내 최초 도심형 모노레일이 개통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 불감을 해소 시키지 못하고 운행한다면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만큼 강력한 운행 저지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천교통공사는 다양한 관광상품 운영과 전문적인 홍보마케팅에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관광전문업체인 코레일관광개발에 월미은하레일의 경영전반, 종업원의 인력관리, 시설유지 등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나 인천역(인천은하역)을 출발해 월미공원역, 월미문화의 거리역, 이민사박물관역을 거쳐 인천은하역으로 순환하는 총연장 6.1㎞의 모노레일은 각종 변형 공사로 언론의 지탄을 받아 왔으나 이번에는 주민들과의 안전성 논란을 두고 한바탕 진실 공방에 휩싸일 전망이다.
월미 상가 번영회 오승인 회장은 교통공사가 월미은하레일 착공 당시 주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개통을 강행한다면 월미도 주민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안전한 모노레일 운영이 될때까지 힘을 합쳐 운행저지에 나설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한신공영 망했네 개통 늦어질만큼 돈내야된다던데 ... 솔직히 교각을 철제로 한것이 잘못 튼튼해보이게 콘크리트로 해야지
그래야 주민들이 튼튼한것처럼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