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이 충주라서 ..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차를 타고 가려고 했어요.
근데.. 서울에서 충주가는 기차가 18시 03분에 있더군요? =ㅂ=;;

저녁 6시라는 소린데..전 회사원이거든요.. 6시에 끝나는 -_-;;
서울역에서 그나마 가깝지만..(지하철로 20분 -_-) 
그래도 퇴근 시간과 이동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서 속이 상하네요.

금요일에 내려가고싶은데.. 회사에 1시간 일찍 마쳐 달라고 하는 것도 눈치 보이구요..
19시정도면 이해할 수 있을 법 한데..
참.. ㅠㅠㅠ 왜 시간을 저렇게 했는지 미스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