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3월에 구포열차사고때 사고복구하고 몇개월후 그 동네주민이 귀신을 봤다고 함.
아이를 업고있는 엄마인데 얼굴에 눈,코,입이 없는 귀신을 봤다지. ㄷㄷㄷ
그 날 일요일인데 부산으로 돌아오던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앞칸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사망한걸로 앎.
그 당시 사고난데는 주택가인데, 지금은 그 철길은 이설되고, 그 주택가는 개발되어 사라진걸로 앎.
해방이후 엄청 큰 열차사고중 하나였다지. 이 사고여파로 경부선 부산행은 동대구에서 타절하거나, 일부는 대구선-동해남부선으로 우회하는 일이 벌어짐.
그런 거 다 구라임
근데 이 이야기는 진짜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