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오전에 어디좀 다녀오느라 전철을 탔었는데

5,6호선을 탔을때 냉방이 좀 안된 상태였습니다.


위의 후황만 돌아가고 있는 상태였는데,

여름에 전철은 후황만 돌아갔을경우 영 꿉꿉하고 탁한 공기때문에 좀 참기 힘들거든요

근데도 주구장창 후황만 돌아가고,에어콘 냉방은 돌아가지 않으니

정말 좀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문제는 제가 이용했던 평시가 아닌,출근시간에도 이런 수준의 냉방이라면

도시철도 냉방은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레일도 고물차같은경우 냉방한계때문에 냉방이 그모양인거지,냉방 잘되는 차는 빵빵하게 틀잖습니까.

서울메트로는 말할것도 없이 쾌적한 수준의 냉방이고요,

그러나 도시철도가 현재 이런수준의 냉방을 보여주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출퇴근 시간에도 이정도 수준의 냉방이라면,솔직히 메가폰 들고 난리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