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저 한마리가 도봉이나 방학 망신 다 시켜요 ㅎㅎ
이보시오, 하땅.........
처음에는 나도 당신이랑 좋게좋게 잘 지내보려고 했어. 이왕 갤질하는거 기분좋게 하면 좋잖아.
그렇기에 난 처음에는 \"말로\" 당신의 오만함과 찌질함을 구제해주려고 했지. 그러나, 난 깨달았어.
세상에 하땅을 말로 귀화시키려는 일만큼 멍청한 일이 없다는거.

볼 때마다 양아치...... 양아치 하는데, \"양아치\"를 판단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
설사, 이곳 철갤러들이 사회로 나가면 병신 취급 받는 조루저들의 집단이라 치더라도,
양아치는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상대적인 표현이기에 적어도 여기서는 당신이 양아치인거야.
내가 이렇게까지 말해줌에도 불구하고 니가 양아치니 내가 양아치니 하는 것은 정당한 항변이 아니라
그저 어느 K급 찌질이가 맹렬한 기세로 자기합리화하고, 정신승리를 하려고 구질구질하게 발버둥치려고 하려는 것 밖에 안보여.
어쨌든 가슴에 손 얹고 잘 생각해봐. 자기 아들이나 조카뻘 되는 사람들에게 허구언날 욕쳐먹는거
부모님께서 아시면 참 좋아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