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뜨거운 감자였던 강릉선 산천어 탈선사고 뉴스보도를 보던 중에, 존니스트 흠칫한 장면이 있어서 오려왔읍니다.



@스크린샷 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5057831_22663.html?menuid=nwdesk



오려온 모습은 오늘 올라온 엠병신 뉴스책상의 보도내용인데요,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인력의 태부족과 구멍남을 말하며 충원이 절실함을 말하는


보도입니당. 위에 링크한 보도영상을 보면 중간에 사고 난 산천어 대가리(동력차)를 살짝 기중기로 들어올린 뒤, 이때 잽싸게 보수반이


아래로 들어가 선로를 삽과 공구로 갈며 응급복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잠깐.


만약에 말이야, 들어올리고 있는 기중기 고리나 라인이 갑자기 풀린다거나 끊어져서 저 동력차가 꽝 하고 아래로 떨어지면 아래에서 일하던


복구반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쓸데없는 걱정이다고 말하기에는 내 관점으로 너무 켕기는 모습인데. . . . .이런 모습도 또다른 안전불감증의 한 장면 아닌가.




@사진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61107003162


원래 열차 아래에서 작업할 때는 이게 가장 안전하고 정석적인 모습인데 아무리 비상상황이라 쳐도 윗모습은 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