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비가와서 아침 시간대에 1-5호선 환승체험을 오래간만에 해봤는데

앞에 방해물이 없고,비도오고 아침이라 사람도 없어서인지

동작역같은 느낌으로 아주 쾌적하게 1-5호선 환승을 할 수 있더라고요


결국 종로3가의 환승의 스트레스는 많은 사람,좁은 통로,많은 구조물들..

이런것 때문에 체감 거리나,환승 스트레스가 훨씬 더 심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동작역 보세요.

멀더라도 쾌적하고 넓고 사람 별로 없으면 얼마나 깔끔하게 환승을 할 수 있습니까

터미날역 9-7 호선 환승도 직통로가 있어서인지 그리 스트레스 받지 않는듯 싶고요.


종로3가는 지금 뭘 어떻게 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영등포구청이나 신길동처럼 우측 좌측을 확실히 반씩 갈라서 승객들의 이동을 유도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지금은 가뜨기나 사람많고 구조물많고 좁은데,중구난방으로 다니기 때문에 더 혼잡한듯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