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에서 나일강상류 아스완까지 타고가려고보니까 외국인은 직접 표끊으려면 비싼 침대차밖에 안됨
그래서 현지가이드가 대신 끊어주기로하고 S A클래스 중에 고르라길래 더 싼거는 없냐고 물어보니까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B는 안타는게 좋을거라고 만류함
이집트가 워낙 삐끼랑 사기꾼이 많아서 처음에는 얘가 바가지 씌우나 의심도 갔지만, 다른방법이 없기에 A로 끊어달라고함
출발당일 가이드차타고 카이로 람세스역 도착해서 표받고 정거장 들어갔는데 완전 도떼기시장임 두번째사진은 그나마 제일 질서있게 찍힌거임 쓰레기를 철로 위에 버리는건 상식임 그걸 줍는사람이 따로있음 반대편플랫폼으로 가려면 육교가 있지만 그냥 철로 가로질러서감
골때리는건 노인이 철로가로질러서 반대편에 도착은 했는데 플랫폼위로 올라갈 힘이 없으니 점프하다 다쳐서 쓰러짐 그러니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플랫폼 위로 끌어올리고 구급대부르더라 이걸 실시간으로 보고있자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무튼 기차는 30분 늦게 왔고 사람은 바글거리는데 통제하는 사라은 없어서 내자리 앉아있는 사람 표보여주면서 나오라고한다음에 겨우 자리에 앉음
카이로에서 아스완까지 대략 16시간 정도 걸린걸로 기억함
솔직히 뒷자리 애기는 한시간간격으로 울어재끼고 옆에 앉은 덩치큰 아저씨는 코에서 트랙터소리나고 밤이되도 차량 실내등을 안꺼서 수면안대 안가져갔으면 잠도 못잤음
그제서야 현지가이드가 나 생각해서 B클래스는 빼줬구나 느낌 그리고 나중에 카이로로 돌아올때는 S로 바꿨음
그래도 살면서 가장 오랜시간동안 기차타본거기도 하고 두번은 안갈거지만 이집트여행에서 이색적인 경험이라 생각함
그리고 철로가 나일강에 바로 붙어있는게 아니라서 나일강은 많이 못봤음 아스완ㅡ룩소르 크루즈투어해서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서 현지가이드가 대신 끊어주기로하고 S A클래스 중에 고르라길래 더 싼거는 없냐고 물어보니까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B는 안타는게 좋을거라고 만류함
이집트가 워낙 삐끼랑 사기꾼이 많아서 처음에는 얘가 바가지 씌우나 의심도 갔지만, 다른방법이 없기에 A로 끊어달라고함
출발당일 가이드차타고 카이로 람세스역 도착해서 표받고 정거장 들어갔는데 완전 도떼기시장임 두번째사진은 그나마 제일 질서있게 찍힌거임 쓰레기를 철로 위에 버리는건 상식임 그걸 줍는사람이 따로있음 반대편플랫폼으로 가려면 육교가 있지만 그냥 철로 가로질러서감
골때리는건 노인이 철로가로질러서 반대편에 도착은 했는데 플랫폼위로 올라갈 힘이 없으니 점프하다 다쳐서 쓰러짐 그러니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플랫폼 위로 끌어올리고 구급대부르더라 이걸 실시간으로 보고있자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무튼 기차는 30분 늦게 왔고 사람은 바글거리는데 통제하는 사라은 없어서 내자리 앉아있는 사람 표보여주면서 나오라고한다음에 겨우 자리에 앉음
카이로에서 아스완까지 대략 16시간 정도 걸린걸로 기억함
솔직히 뒷자리 애기는 한시간간격으로 울어재끼고 옆에 앉은 덩치큰 아저씨는 코에서 트랙터소리나고 밤이되도 차량 실내등을 안꺼서 수면안대 안가져갔으면 잠도 못잤음
그제서야 현지가이드가 나 생각해서 B클래스는 빼줬구나 느낌 그리고 나중에 카이로로 돌아올때는 S로 바꿨음
그래도 살면서 가장 오랜시간동안 기차타본거기도 하고 두번은 안갈거지만 이집트여행에서 이색적인 경험이라 생각함
그리고 철로가 나일강에 바로 붙어있는게 아니라서 나일강은 많이 못봤음 아스완ㅡ룩소르 크루즈투어해서 상관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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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세계 철도 3분의 2는 이집트 철도 비슷할 것 같음.
이집트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