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석만 봐도 민주130석(국회의장포함) + 자한 112석 + 바미 30석 + 민평 14석 + 정의 5석 + 애국 1석 + 민중 1석 + 무소속 6석 총 299석임

거기에 민주당만봐도 과반에 20석이 모자라고, 자한당 역시 과반에 28석이 부족함.


무소속은 3:3으로 나누면 되는데, 일단 자한당 소속이던 강길부는 지난 지방선거이후 민주당쪽으로 돌아섬. (송철호 지지하고, 울산내 민주당 지원 엄청함)

손금주, 이용호는 원래 국민의당 출신인데 바미당에 합류 거절하고, 현재는 민주, 민평 둘중하나임. (민주당 입당불가인게 국민의당 시절에 당선된 사람들이고, 거기에 기존 지역조직이 가만 나둘리가 없지.)

나머지 3명은 이정현, 서청원, 정태옥.


솔직히 합종연횡밖에 답없음. 야3당은 선거제개편때매 뭉쳤지만, 솔직히 민평당은 바미당하고 그렇게 사이좋지도 않음. 민평과 정의는 호남에서 지지율 2위 다툼중이고.


선거제 개편만 봐도 민주당도 연동형 주장하는 사람이 있지만(박주민, 김상희 외 3명이 있고, 의원수 확대 주장하는 입장),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주장한 권역별명부제를 더더욱 주장하는 입장임. 야3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주장하고, 거기에 의원수 확대를 주장함.

자유한국당은 도시권에서 불리하니 도시권은 2~3명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에 농촌은 소선거구제로 하자는 입장임. (솔직히 수도권은 자유한국당이 불리할법함. 이렇게 하면 2~3명 뽑는데서는 1명은 확보할수 있다지. 농촌지역 특히 경상도 농촌에서는 자기들이 더 유리함.)

선거제 개편은 쉽지 않을거다. 각 당마다 서로 의견도 다르고, 거기에 야3당은 자기들 다음총선때 생환이 힘드니 그러는거고.

권역별명부제로 하면 민주,자한,바미,정의당은 6개 권역에서 의석1개는 챙기는데, 민평은 경기/강원/인천권과 호남권에서 각각 1석에 그치니 얘네들은 전국정당은 꿈 못꿈.

연동형으로 하면 어떤정당은 비례 못가져가고, 어떤정당은 비례로만 채우게 되는데다가, 자칫 신지예같은 무식꼴페미나 이석기 부류의 종북이 들어올수 있다는게 단점임.

중대선거구제는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이견이 갈리는게, 영남권 지역구 양반들은 반대함. (민주당한테 부산6석, 울산1석, 대구2석, 경남3석을 내준상황이라 중대선거구제 하면 부산과 경남에서는 자한당과 민주당 반띵 뻔함. (실제로 부산쪽은 지방선거때 구의회 2명 선출하는곳은 민주1:자한1 이렇게 가져감.) 중대선거구제 주장하는 부류들은 수도권출신들이 대다수임. 거기에 호남에서 중대선거구제하면 자한당은 지금과 똑같다고 보면됨. (2위자리를 오히려 민평당이나 정의당이 가져가버릴수 있음)


진짜 다당제하에 아무리 1당이여도 과반의석 확보는 어려울듯. 이러니 합종연횡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