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12에 용산->광주 무궁화, 올 9월에 #1215(서울->부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부선(수도권전철 1호선) 성균관대~화서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03년에 처음 만들어진 뒤 1939년 복선화, 1974년 전철화, 1981년 2복선전철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지.
성균관대역 서쪽에는 저렇게 경부선 치고는 좀 급곡선이 있다.
1선과 2선 사이의 화단이 눈에 띄는군. 1981년에 2복선전철화하면서 조성한걸까...
그 후 화서역에 접근하면서 상하행선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쭉 직선주로가 이어지는데...
지금은 직선주로 도중에 있는 서호천철교를 현대화하는 공사가 진행중이라 임시로 이리저리 곡선주로를 만들어놨다.
서호천철교는 일제강점기에 지은 1선의 무도상철교와 1981년 2복선전철화 때 지은 2선의 콘크리트 도상 교량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무도상철교에서 많은 소음이 발생하다보니 이참에 1~2선 모두 최신식 콘크리트 도상 교량으로 교체하는 중.
선로추
감사 ^^
개추
고마워 ㅋㅋ
음 왜 경부선 구로~수원 구간 철교들은 왜 2복선화할때 2선은 콘크리트도상으로 건설했으면서 1선은 왜 그냥 무도상으로 둔걸까?
비용 아끼려고 그랬겠지 ㅋㅋ 호남선 서대전~광주송정 구간도 그런 식으로 해서 기존 단선 무도상 철교 옆에 단선 콘크리트 도상 교량 하나 추가하는 식으로 복선봐한 곳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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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면 이번에 철교 아래를 더 파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