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어쩌다가 시간이 맞길래 

타고오던 경인선에서 영등포역에서 일부러 내려서 갈아탔거든

목적지는 똑같이 서울역이라.(4호선 환승)


확실히 영등포-용산 빠르기는 ㅆㅅㅌㅊ인데


아쉬운점은 용산 부터 계속 서행하고 평면교차 신호대기 하는 바람에

예정 도착시간보다 5분이나 느리고

심지어 영등포에서 내린 경인선이랑 똑같이 도착해버림.


서울역 신호대기는 무조건 걸리고 제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가 없는 문제인가?


좀 의아한게 지연이란게 보통 중간역에서 쌓이고 쌓이는 문제인데


1호선 서울역 급행은 용산역통과시 까지 다이어에 거의 충실하게 맞춰오고

서울역 시발 열차는 제시간에 맞춰 출발하는데


왜 그렇게 꼬여서 1,2분 씩 정차했다가 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