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Vec1Neku7E
GTX보다 두배 깊은 평양 지하철이 (지상 1층)개찰구에서 플랫폼까지 4분밖에 안걸린다. 참고로 다른 영상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평양 북괴 이놈들은 지하철역 대합실을 일반 철도역처럼 지상에 만들어놔서 개찰구에서 역 입구까지는 걸어서 15초면 가더라.
그리고 대심도여서 그 깊은데까지 안처들어가고 버스타고 만다는 논리면 공항철도 홍대입구/공덕/서울역은 진작에 망했어야지. 경의선 서울역지선 놓쳐먹었을 때 공항철도 서울역 꽤나 이용해봤는데 그렇게 과장할 정도 아니다. 에스컬레이터 짧막한거 세번 타던지 아니면 엘리베이터 타면 그만이다.
그리고 동작역, 당산역이나 건대입구역 고저차 따지면 GTX랑 유사한데 사람들 환승 잘만 하고있고.
사람들 몰려서 평양 지하철마냥 역 입구에서 플랫폼까지 4분이 걸린다고 쳐도 탈때 내릴때 합치면 8분인데, 정시성 면에서 맨날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광역버스가 비빌수가 없고, 가격은 그게 그거고, 푹신한 좌석은 GTX에도 달려있고.
여기까지만 말해도 대심도 드립이나 개찰구에서 플랫폼까지 20분 드립은 개소리 인증이니 대심도 논란은 끝난 문제고.
솔직히 역에 들어가고 나오는 데 8분 더 들여서 20~30분 먼저갈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물론 자기집에서 역은 존나 멀고, 광역버스 정류장은 코앞에있어서 역까지 가는 데 12~22분이 더 걸려서 상쇄된다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광역버스 정류장보다 GTX역이 가까운 지역도 상당하고. 경의선전철처럼. 그리고 예시기는 하지만 일산 광역버스 같은 경우는 3호선 역이랑 정확히 같은 위치에 있는데, 그럼 가까운 3호선 역으로 가서 대곡에서 GTX 환승하면 접근성 문제는 해결되지. 애초에 광역버스 정류장 자체도 거의 주간선에만 있다. 이미 현실에서 광역버스 대신에 대곡에서 경의중앙선 환승으로 분산되는 수요는 상당하다. 뭐 광역버스 타도 되고, 뭘 지어도 난 죽어도 버스탈래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데, 대화에서 대곡까지 교통정체때문에 다닥다닥 밀리고 신호 끊기고 해서 20분동안 일산시내 구경만 하고싶으면 그러든가. 뭐 그거 감수하고도 탈사람은 타겠지만 신분당선과 분당선과 분당권 광역버스가 그렇듯, 각자 이용할 사람은 충분히 이용하고 충분히 수요 갈라먹고 돈 잘만 번다.
다시말하지만, GTX가 물론 광역버스 수요 100% 전부를 흡수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신분당선이나 그냥 분당선(노란색)처럼 탈사람은 충분히 탈꺼고, 공항철도 직통열차마냥 텅텅 비어다니지는 않을거라는 거임.
애초에 일산,운정에서 접근성 시망이라고 하고 배차도 GTX보다 처참한 경의선전철도 사람들 충분히 많이 타고있잖음.
반대로 GTX-A 대신에 그 재정으로 경의선전철이나 일산선 개선하는 데 쓰면 안 되냐는 논리는 간단히 논파되는게, 그거 워낙 처음부터 병맛같이 잘못 지어놔서 그거 고치는것보다 그냥 신선 파는게 더 싸게 먹혀서 그래.
경의중앙선 증편? 용산~망우 복복선화해야되는데 문제는 기존선 바로 밑이나 옆이나 위에 공사를 하면 그냥 아무 철도노선도 없는 곳에다 공사하는 것보다 당연히 기존노선 운영차질없게 해야되니까 그냥 신선 까는것보다 공사비용이 더 들고 난공사가 됨. 고속터미널이나 동묘앞역 생각하면 됨.
서울역 지선은 어떻냐고? 수색~서울역 복복선화가 구간은 훨씬 짧은 주제에 용산~망우 복복선화보다 비싸다고 용역결과 나왔다(...) 뭐 그럴수밖엔 없지. 지하램프 지을 공간도 없고, 지상이나 고가로 지으면 신촌역 주변이나 서울역 서소문드리프트 주변 고층빌딩들 다 때려부셔야 되는데.
동묘앞역 하나 짓는 데 일반적인 지하철 8km 뚫는 자금이 소모된건 아냐. 물론 동묘앞역이야 환승문제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거지만 일산선 급행화나 중앙선 복복선화는 어쩔 수 없는 게 아니잖음. 계산기 두드리고 다 하니까 용산~망우 경의중앙선 복복선화 하는 돈이나 서울역~청량리~상봉 구간에 GTX-B 뚫어서 경춘선 ITX-청춘을 그리로 돌리는거나 별로 비용차이가 안 나서 그렇게 하는거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새로운 연선수요도 잡을 수 있고. 덤으로 기존 경원선에서 itx-청춘이 빠지니깐 애시당초 복복선화의 목적인 경의중앙선 증편이나 경강선KTX 전편성 서울연장, 아니면 경춘선전철 전편성 청량리연장도 할 수 있네? 같은 돈 쓰면서 +알파를 할 수 있으면 당연히 +알파를 할 수 있는걸로 해야지.
다음으로 일산선 급행화와 GTX-A.
9호선 급행 타면 빨라보이지? 역 막 슉슉슉 지나가고.
근데 9호선 급행 표정속도가 경의선 완행 표정속도보다 살짝 느린 건 아냐?
마찬가지야. 일산선은 화정~구파발에서 n자로 크게 우회를 하지를 않나, 서울시내 경복궁~종로3가에서 역디귿자(\']\')자로 빙 돌지를 않나. 이미 선형 자체가 개판이잖아. 일산선을 110km/h로 증속시키고, 대피선 깔고 뭘 해도 GTX-A선 킨텍스~서울역의 예상소요시간과 비슷하게 할 수가 없음. 그리고 도대체 일산선 상에 통과할 역이 얼마나 되는데? 끽해봐야 주엽,마두,원당,원흥,지축,녹번,홍제,무악재 정도겠지. 서울 3호선 구간까지 합쳐도. 근데 저걸 다 건너뛰어서 생기는 시간적인 이득이라 해봤자 화정~구파발에서 거대한 n자 우화와 서울도심에서 역ㄷ자 우회하는 걸 상쇄시키기에도 살짝 부족함. 위에 적은 역 다 통과해도 고작 9~10분 단축될 뿐임.
결론적으로 돈을 퍼부어서 급행화하고, 개선해봤자 경의중앙선이나 광역버스에 뺏긴 시간적 우위를 3호선이 다시 되찾는건 불가능하다고. 이미 처음부터 잘못지어서 망쳐버린 걸 억지로 고쳐봐야 돈만 낭비하고 효과도 못보니, 차라리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확실한 시간단축 효과를 볼 수 있는 신선 건설이 낫지.
그리고 일산선 대피선 추가는 연신내~킨텍스 GTX-A선 신설보다 전혀 안 저렴하다. 지상역은 죄다 고가역인데다 고가도로나 기지인입선이랑 붙어있어서 뭘 더 지을 공간 자체가 없고, 지하역은 지금 주변에 건물들어서고 해서 다시 개착할수가 없는 환경이라 대피선 공사를 NATM이나 TBM으로 해야되는데, 정거장을 개착식이 아닌 방법으로 짓는다는 것 자체가 공사비가 몇배씩 폭증함. 게다가 운행중지시킬수도 없는 노릇이니 보호공도 덮어씌워야하고... 그러면 동묘앞역이나 고속터미널역처럼 공사비용이 일반적인 지하역 뚫는 것보다 8~10배 수준으로 뿔어버리는건 한순간임. 예를 들어 정발산역 대피선 추가를 들어보자. 위에 적었듯이 정발산역 대피선 추가를 하면 신선 5km~10km 뚫을 돈 가지고 별로 시간단축 효과도 못보는 대피선 1개소 짓는 데 다 쳐박은거임. 그런데 5~10km면 GTX-A 킨텍스~대곡 뚫는 돈이라고. 그런데 그 돈을 가지고 정발산역 대피선 추가에 때려박자고? 고작 역 하나에?
대피선추가하는게 아무리 비싸도 신선 뚫는것보단 싸겠지? 그건 그냥 일반적인 추측에 불과함. 운행하는 전철 옆을 뚫어서 공사하는 게 더이상 불가능은 아니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 다니는 곳에 신선 뚫는것보다는 훨씬 어렵고 난공사인 작업이고, 난공사가 되는 순간 건설비용 몇배에서 십몇배 폭증하는 건 이미 사례를 찾아도 차고 넘침. 이런 악재와 또한 기존선개량의 효용이 신선보다는 떨어지는 것까지 합치면 결국 비효율이라는 거임.
이해 못하겠으면, 다 집어치고, 경부기존선 고속화개량 VS 경부고속선 신설에서 경부고속선 신설로 결정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정확히 들어맞는다. 경부기존선 고속화개량은 공사 후 효용도 경부고속선 신설보다 떨어지는 주제에(선로용량 증대효과도 없어, 최고속도도 230km/h 정도가 한계야... 등등) 건설비용은 경부고속선 신설이랑 삐까쳤으니 나가리된거지.
GTX보다 두배 깊은 평양 지하철이 (지상 1층)개찰구에서 플랫폼까지 4분밖에 안걸린다. 참고로 다른 영상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평양 북괴 이놈들은 지하철역 대합실을 일반 철도역처럼 지상에 만들어놔서 개찰구에서 역 입구까지는 걸어서 15초면 가더라.
그리고 대심도여서 그 깊은데까지 안처들어가고 버스타고 만다는 논리면 공항철도 홍대입구/공덕/서울역은 진작에 망했어야지. 경의선 서울역지선 놓쳐먹었을 때 공항철도 서울역 꽤나 이용해봤는데 그렇게 과장할 정도 아니다. 에스컬레이터 짧막한거 세번 타던지 아니면 엘리베이터 타면 그만이다.
그리고 동작역, 당산역이나 건대입구역 고저차 따지면 GTX랑 유사한데 사람들 환승 잘만 하고있고.
사람들 몰려서 평양 지하철마냥 역 입구에서 플랫폼까지 4분이 걸린다고 쳐도 탈때 내릴때 합치면 8분인데, 정시성 면에서 맨날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광역버스가 비빌수가 없고, 가격은 그게 그거고, 푹신한 좌석은 GTX에도 달려있고.
여기까지만 말해도 대심도 드립이나 개찰구에서 플랫폼까지 20분 드립은 개소리 인증이니 대심도 논란은 끝난 문제고.
솔직히 역에 들어가고 나오는 데 8분 더 들여서 20~30분 먼저갈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물론 자기집에서 역은 존나 멀고, 광역버스 정류장은 코앞에있어서 역까지 가는 데 12~22분이 더 걸려서 상쇄된다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광역버스 정류장보다 GTX역이 가까운 지역도 상당하고. 경의선전철처럼. 그리고 예시기는 하지만 일산 광역버스 같은 경우는 3호선 역이랑 정확히 같은 위치에 있는데, 그럼 가까운 3호선 역으로 가서 대곡에서 GTX 환승하면 접근성 문제는 해결되지. 애초에 광역버스 정류장 자체도 거의 주간선에만 있다. 이미 현실에서 광역버스 대신에 대곡에서 경의중앙선 환승으로 분산되는 수요는 상당하다. 뭐 광역버스 타도 되고, 뭘 지어도 난 죽어도 버스탈래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데, 대화에서 대곡까지 교통정체때문에 다닥다닥 밀리고 신호 끊기고 해서 20분동안 일산시내 구경만 하고싶으면 그러든가. 뭐 그거 감수하고도 탈사람은 타겠지만 신분당선과 분당선과 분당권 광역버스가 그렇듯, 각자 이용할 사람은 충분히 이용하고 충분히 수요 갈라먹고 돈 잘만 번다.
다시말하지만, GTX가 물론 광역버스 수요 100% 전부를 흡수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신분당선이나 그냥 분당선(노란색)처럼 탈사람은 충분히 탈꺼고, 공항철도 직통열차마냥 텅텅 비어다니지는 않을거라는 거임.
애초에 일산,운정에서 접근성 시망이라고 하고 배차도 GTX보다 처참한 경의선전철도 사람들 충분히 많이 타고있잖음.
반대로 GTX-A 대신에 그 재정으로 경의선전철이나 일산선 개선하는 데 쓰면 안 되냐는 논리는 간단히 논파되는게, 그거 워낙 처음부터 병맛같이 잘못 지어놔서 그거 고치는것보다 그냥 신선 파는게 더 싸게 먹혀서 그래.
경의중앙선 증편? 용산~망우 복복선화해야되는데 문제는 기존선 바로 밑이나 옆이나 위에 공사를 하면 그냥 아무 철도노선도 없는 곳에다 공사하는 것보다 당연히 기존노선 운영차질없게 해야되니까 그냥 신선 까는것보다 공사비용이 더 들고 난공사가 됨. 고속터미널이나 동묘앞역 생각하면 됨.
서울역 지선은 어떻냐고? 수색~서울역 복복선화가 구간은 훨씬 짧은 주제에 용산~망우 복복선화보다 비싸다고 용역결과 나왔다(...) 뭐 그럴수밖엔 없지. 지하램프 지을 공간도 없고, 지상이나 고가로 지으면 신촌역 주변이나 서울역 서소문드리프트 주변 고층빌딩들 다 때려부셔야 되는데.
동묘앞역 하나 짓는 데 일반적인 지하철 8km 뚫는 자금이 소모된건 아냐. 물론 동묘앞역이야 환승문제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거지만 일산선 급행화나 중앙선 복복선화는 어쩔 수 없는 게 아니잖음. 계산기 두드리고 다 하니까 용산~망우 경의중앙선 복복선화 하는 돈이나 서울역~청량리~상봉 구간에 GTX-B 뚫어서 경춘선 ITX-청춘을 그리로 돌리는거나 별로 비용차이가 안 나서 그렇게 하는거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새로운 연선수요도 잡을 수 있고. 덤으로 기존 경원선에서 itx-청춘이 빠지니깐 애시당초 복복선화의 목적인 경의중앙선 증편이나 경강선KTX 전편성 서울연장, 아니면 경춘선전철 전편성 청량리연장도 할 수 있네? 같은 돈 쓰면서 +알파를 할 수 있으면 당연히 +알파를 할 수 있는걸로 해야지.
다음으로 일산선 급행화와 GTX-A.
9호선 급행 타면 빨라보이지? 역 막 슉슉슉 지나가고.
근데 9호선 급행 표정속도가 경의선 완행 표정속도보다 살짝 느린 건 아냐?
마찬가지야. 일산선은 화정~구파발에서 n자로 크게 우회를 하지를 않나, 서울시내 경복궁~종로3가에서 역디귿자(\']\')자로 빙 돌지를 않나. 이미 선형 자체가 개판이잖아. 일산선을 110km/h로 증속시키고, 대피선 깔고 뭘 해도 GTX-A선 킨텍스~서울역의 예상소요시간과 비슷하게 할 수가 없음. 그리고 도대체 일산선 상에 통과할 역이 얼마나 되는데? 끽해봐야 주엽,마두,원당,원흥,지축,녹번,홍제,무악재 정도겠지. 서울 3호선 구간까지 합쳐도. 근데 저걸 다 건너뛰어서 생기는 시간적인 이득이라 해봤자 화정~구파발에서 거대한 n자 우화와 서울도심에서 역ㄷ자 우회하는 걸 상쇄시키기에도 살짝 부족함. 위에 적은 역 다 통과해도 고작 9~10분 단축될 뿐임.
결론적으로 돈을 퍼부어서 급행화하고, 개선해봤자 경의중앙선이나 광역버스에 뺏긴 시간적 우위를 3호선이 다시 되찾는건 불가능하다고. 이미 처음부터 잘못지어서 망쳐버린 걸 억지로 고쳐봐야 돈만 낭비하고 효과도 못보니, 차라리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확실한 시간단축 효과를 볼 수 있는 신선 건설이 낫지.
그리고 일산선 대피선 추가는 연신내~킨텍스 GTX-A선 신설보다 전혀 안 저렴하다. 지상역은 죄다 고가역인데다 고가도로나 기지인입선이랑 붙어있어서 뭘 더 지을 공간 자체가 없고, 지하역은 지금 주변에 건물들어서고 해서 다시 개착할수가 없는 환경이라 대피선 공사를 NATM이나 TBM으로 해야되는데, 정거장을 개착식이 아닌 방법으로 짓는다는 것 자체가 공사비가 몇배씩 폭증함. 게다가 운행중지시킬수도 없는 노릇이니 보호공도 덮어씌워야하고... 그러면 동묘앞역이나 고속터미널역처럼 공사비용이 일반적인 지하역 뚫는 것보다 8~10배 수준으로 뿔어버리는건 한순간임. 예를 들어 정발산역 대피선 추가를 들어보자. 위에 적었듯이 정발산역 대피선 추가를 하면 신선 5km~10km 뚫을 돈 가지고 별로 시간단축 효과도 못보는 대피선 1개소 짓는 데 다 쳐박은거임. 그런데 5~10km면 GTX-A 킨텍스~대곡 뚫는 돈이라고. 그런데 그 돈을 가지고 정발산역 대피선 추가에 때려박자고? 고작 역 하나에?
대피선추가하는게 아무리 비싸도 신선 뚫는것보단 싸겠지? 그건 그냥 일반적인 추측에 불과함. 운행하는 전철 옆을 뚫어서 공사하는 게 더이상 불가능은 아니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 다니는 곳에 신선 뚫는것보다는 훨씬 어렵고 난공사인 작업이고, 난공사가 되는 순간 건설비용 몇배에서 십몇배 폭증하는 건 이미 사례를 찾아도 차고 넘침. 이런 악재와 또한 기존선개량의 효용이 신선보다는 떨어지는 것까지 합치면 결국 비효율이라는 거임.
이해 못하겠으면, 다 집어치고, 경부기존선 고속화개량 VS 경부고속선 신설에서 경부고속선 신설로 결정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정확히 들어맞는다. 경부기존선 고속화개량은 공사 후 효용도 경부고속선 신설보다 떨어지는 주제에(선로용량 증대효과도 없어, 최고속도도 230km/h 정도가 한계야... 등등) 건설비용은 경부고속선 신설이랑 삐까쳤으니 나가리된거지.
경부고속선 경부선 이야기를 해줘서 이해가 잘 되네. 다른애들처럼 무작정 비난만 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잘 설득해서 고맙다.
결론:박근혜는 역대 최고의 대통령
오잉 얘기가 왜 그렇게되는거지?
이건 개추다 ㅅㅂ 너무 길어서 다 읽진 않았지만 대충 맞는소리인것 같다.
다 좋은데 일산광역 확실히 감차하려면 광화문역 하나 신설해야함
내가 토목이나 교통공학같은 걸 전공하지 않아서 토목사업과 예산에 관한 지식이 없었고, GTX라는 게 5조 넘는 돈이나 들여서 지을 일인가 생각이 들었어. 중간역 개량이 그정도 돈이나 드는 줄은 몰랐네. 내가 생각했던 일산선 개량과는 다른 발상이지만.
다만 아직도 환승과 관련해서 일산쪽 GTX 루트는 아쉽네. 킨텍스가 물론 지금은 그쪽에 별별거 짓고 있어서 교통수요가 늘고는 있을 것 같긴 한데 일산서구 전역에서 접근성이 썩 좋은 곳은 곳은 아닌 것 같아. 대곡이야 환승거점으로 키운댔으니 그렇다 치지만. 사람들이 환승저항이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나친 환승 소요시간이야.
극단적으로 경의중앙선에서 경춘선 예시를 들어볼게.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1호선 타고 청량리에 도착해서 중앙선으로 갈아타려니 5전역이래. 10분 뒤에 전철 와서 타고 상봉에 갔더니 춘천행 15분 기다리래. 환승에만 25분 30분 써먹는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어.
그럴 수 있는데, 일산선도 그렇고 GTX도 그렇고 RH 4~5분 배차에 NH 8~10분 배차임. 결론적으로 놓쳐버려도 서울지하철간의 환승이 그렇듯이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라는 거지. 님이 말하는 경우는 오히려 현재의 대곡-경의중앙선 환승이 그러한데, 그것때문에 빨간차가 아직 살아있는거야. 만약 경의중앙선이 일산선처럼 4분마다 온다면 지금 대곡-경의중앙선
환승수요로 대체되는 빨간버스의 수요가 훨씬 늘겠지?
참고로 경의중앙선이 RH 8~10분 정도 되는데 그걸 감안해도 빨간버스 대신 이용할 사람들은 충분히 하고있어. 물론 지금은 어느쪽이 우위라고 보긴 애매해서 시간표 숙지를 못하였고, 환승이 귀찮다면 빨간뻐스 그냥 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대화에서 대곡까지 밀려서 20분이 걸린다 쳐도 솔직히 일산선 타고 다곡가서 갈아타는 것도 최대 18분 정도 걸리거든.
GTX가 몇 분 배차일지 알 순 없지만, 10분 아래로 줄이기는 사실 힘들겠지. 그럼 일산선-GTX 루트로 환승하여 이용하려고 할 때 아다리 안맞으면 일산선과 GTX 대기시간만 20분은 소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지. 은근히 이런 환승 한 번 경험해보고 '다음부턴 버스탄다' 하는 사람 꽤 많아. 어떻게 정책적으로 이런 환승저항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rh 5분 배차 nh 10분배차임
헉 그게 가능해?? 과다공급 수준이넹
파주-수서 셔틀 하루 132회 운행 출퇴근 시간 약 5분 배차로 일산선보다 약간 짧음
있어야 GTX의 성공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아
미안하지만 GTX-A선 같은 경우는 RH 6분 배차 하는걸로 고시가 나 있어. 물론 수서 이남은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는데 어쨌든 삼성~킨텍스 구간은 그렇다고. 애초에 "일산~삼성셔틀"의 표정속도가 따로 고시되있는 걸 봐서 SRT공용은 삼성역까지만 할 가능성이 커. 그리고 애초에 그 위로는 대피선도 없고 저상홈도 따로 없어서 SRT 넣지도 못하고.
개추
빨리 gtx b선 지어져서 여객열차들 gtx 선로로 운행시키고 경중선 광역전철 배차간격 분당선 죽전 이북 정도로만 좁혀져도 만족한다
아무튼 좋은 글 개추야~~
여기 상주하는 철스퍼거년들 태반이 수도권 근처도 못가본 지방촌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금 3호선이 노답인 건 인정. 도심부분은 대피선 말고 충무로-을입-종각-경복궁 식으로 신선을 파고, 이 부분을 급행이 지나가면서 을3, 종3, 안국을 정차하는 완행을 1대 앞질러 가는 식의 운용이 가능하다 본다.
근데 우선 다른 댓글에도 달려 있지만 환승시간. 진심으로 일산선-대곡역-GTX-서울역-도심CBD가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는거? 환승 최소 2회 기다리는 시간만 15분 정도 추가되고, 헬조선 에스컬레이터는 느려터졌고 역 구내 설계를 보니 동선도 훨씬 긴 걸 감안하면 여기서 왕복 약 15분(20분은 과장일 지 모르겠지만). 지금 카카오버스 기준 일산에서 광화문
내가 하고싶은말을 대신쏟아줘서 고마워 동묘앞역이나 명백한 수치가 필요한데 근거가 없어서 이런걸 못적었거든 ㅋㅋㅋ - dc App
까지 M7106 버스를 타면 37분이 걸리고, 출근시간대에는 중앙차로 아닌 부분에서 약간 혼잡을 감안해 45분 잡아도 서울역 가는 GTX가 경쟁력 있다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신선건설은 난공사 없나? 대피선 건설은 모든 부분이 난공사라는 가정 붙여서 10배 튀기고 GTX는 예상 건설비를 믿는 게 오히려 비정상으로 보인다.
아니 출퇴근 러시아워 일산선 GTX 전부 4~6분 배차라니까? 그래 지지리도 운이 없어서 일산선도 놓치고 환승역에서 GTX도 놓쳤다고 쳐. 그래봤자 10~12분이야. 그리고 대곡~서울역 GTX 소요시간 14분 예상이고. 애초에 쥐택시는 강남까지 30분만에 가는걸 전제로 한 물건이여. 물론 코렐 새끼들이 발표하는 시간은 아주 이론적인 시간이니 그래 그렇다 쳐
한 18분 걸린다 치자고. 거기에 시간표 숙지 안해서 니말대로 환승에 걸린다 쳐서 12분 더해서 도합 30분이라 치자고. 그리고 서울역에서 1호선 아니면 4호선 아니면 서울역 주면이면 그냥 걸어서 가도되고 암튼 서울역에서 CBD 깊숙한데까지 가는데 한 15분 걸린다 치자. 그럼 45분이네? 일산선 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어짜피 광역도 중앙대로 가서 타야되고.
그리고 버스 놓치는 건 왜 생각 안하냐? 빗자루 배차? 빗자루 맞아 그래. 5분 배차로 잡혀있고 중복노선 다 합치면 2분에 한대씩 오긴 와. 근데 M버스는 좌석 다 찼다고 안 서는게 태반이고, 그럼 명성운수 1xxx 시리즈만 남는데 그거 다 합쳐봤자 3~4분에 한대다. 그리고 중앙차로에도 신호 다 있고, 출퇴근시간대는 중앙차로까지도 밀리는 게 현실이라서
37분은 물론이고 45분도 절대 불가다. 직접 타보면 알겠지만 55분은 걸린다. 애초에 지금 고양-수색 BRT 자체 용량이 이미 터지고도 남았기 때문에. 아니 정말 막히면 대화에서 일산신도시 나가는 데만 18분이라니까?
고양시가 븅딱이라서 광역버스 가로변으로 빼고 난리를 치고, 고양시민들이 바보라서 백석에서 미리내려서 3호선 환승해서 집가나봐? 일산시내 3호선 바이패스 수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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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뉴스까지 타고 고양시청이 일산시내랑 디엠시근처 BRT 선로용량 터지는 문제 때문에 골치를 썩히는 거 아니냐..
내용이 븅딱이긴 한데 사진이 참 적절해서 들고와본다. 화전동 구간이나 쌩쌩달리지 일산신도시 내부나 아니면 수색~디엠시~신촌에서 흔히 보이는 풍경이다. 버스철. 다닥다닥.
http://m.dcinside.com/board/train/1055018?page=4
일단 ㅅㅅ 가정에는 일산선 역 진입, GTX 환승통로 도보 시간이 빠졌네. 다른 가정을 좀 안좋은 상황을 가정했으니 전체 소요시간(백석역 출구-CBD) 45분이라고 치자. 출근시간대는 환승 2번 추가하고 서서 가도 경우에 따라서는 버스에 비해 약간이라도 빠르니 탈 수는 있겠지. 그럼 평일 출퇴근 이외 시간대는? 출근 전용이 말이 좋지
출퇴근 이외 시간대면 버스도 배차가 벌어지잖어. 낮시간대는 버스도 유사노선 다 합쳐도 8~10분인데. 시간표 보고 탈꺼면 도로교통 정시성 개판이니 철도가 더 낫고. 사실 평시에 경쟁력 애매해지는 문제는 어쩔 수 없기는 한데, 애초에 출퇴근 수요를 제외하면 도심~일산 광역버스도 사실 수요가 그렇게 넘치지는 않음.
나머지 70~75%는 그냥 비워간다는 말인가? (지하철 기준 평일 중 07-09,18-20 이용객이 약 35%에 평일은 주 7일 중 5일) 그리고 그놈의 정체 타령. 80~90년대 도로망이 거의 없을 때 논리 갖고 오는데 제발 1년 8760시간 중 '신선건설이 더 경쟁력이 있을 정도로' 밀리는 건 얼마나 되는 지 먼저 알려줬으면... 암튼 지금 카카오버스
팩트로는 백석-광화문 37분이고 낮시간대 버스 배차도 5분 이내다. 1000 1100 1200 2000 9714 M7106 합하면
낮시간대에는 서울도심-일산 수요 자체가 적네요... 광역버스도 자리 절반도 안 채우고 다니는 게 현실인데 뭔. 애초에 일산-서울도심 수요 중에 대다수가 출퇴근 수요임돠. 35% 운운하는 건 서울시내 이야기고. 3호선이나 경의선, 광역버스가 시내교통이디?
애초에 광역교통의 의의 자체가 출퇴근인데 광역교통 수요에서 출퇴근을 빼고 본다는건 뭔 논리여. 경의선 보면 알겠지만 도시철도나 시내버스와 달리 광역철도와 광역버스는 출퇴근 수요가 절반인데...
그리고 백석-광화문 37분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가장 이상적인 소요시간이고... 낮시간대나 그 시간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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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비중이 더 높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교통수단이 사업성을 갖추려면 출퇴근 이외 시간대에도 변동비 정도는 사람들이 타줘야 하는데 철저하게 5~10km 남짓 단거리 승객을 외면하고, 일산-서울 같은 장거리 승객도 경쟁력이 없는데 최소한 자리는 채워 가겠냐는 거임. 출퇴근시간대 이외에는 아예 셔터 내리는 것도 방법인데, 정치권에서 가만있지는 않을듯
정 안되면 경의중앙선처럼 NH 20분 배차하면 되지. 그리고 낮시간대 배차 자체가 10~15분으로 예상잡고 있고.
경의선 NH배차같은 경우는 사실 진짜 수요 없어서 그러는 면도 있어. 낮시간대 타보면 알겠지만 좌석만 채워가고 입석 량당 한두명이거든. 쥐택시도 그정도는 탈거고.
그렇다고 낮시간 경의선 승객이 5~10km 남짓한 단거리 수요냐? EVER NEVER. 거의 다 홍대까지 타고간다. 좆무위키에서도 일산 밑으로는 낮시간대에도 절대 착석 불가고 자리교환 안된다고 써있을정도면 말 다한거 아니냐.
그리고 대체 분당선 왕십리~수서랑 경부선 금천구청~서울역, 경원선 광운대(성북)~청량리 빼고 어느 광역 노선이 낮시간대 변동비만큼 채우고 다니냐? 낮시간대 열차 텅텅 비고 좌석 채울랑말랑 하는 건 광역교통이면 다 그래. 서울시내구간이 아닌이상. 그걸로 생기는 적자는 서울은 출퇴근, 생활은 위성도시라는 우리나라 수도권 구조상 어쩔수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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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줄이면 끝나는 게, 역 1km마다 촘촘히 박아둬도 낮시간대 고양시내 이동목적으로 일산선이나 경의선 얼마나 타디? 광역버스는? 성남처럼 도로가 그지같거나 서울처럼 도시자체가 엄청큰게 아니면 애초에 광역노선은 시내이동 용도로 안 타. 즉, 시내 단거리 수요 그런거 거의 없다고.
애초에 그 1xxx 시리즈 자체가 출퇴근 수요로 벌어먹고 사는 노선이니 말 다했지 뭐.
아 그리고 보니까 서울역~삼성, 즉 서울도심-강남 고속이동 수요도 넘치네. 3호선 교대,고속터미널에서 배불러터져라 미친듯이 타서 종3,경복궁까지 물갈이안하고 가다가 종3 경복궁에서 미친듯이 다 뱉어버리는거 그리고 그 반대도 하루이틀 아니잖음. 한 10분 배차 해서 낮시간대 서울역~킨텍스 적자보는 거 서울역~삼성 시내수요로 커버치면 되겠네.
광역구간은 낮시간대 적자 어쩔수 없는 건 인정하지만, GTX-A는 다른 의의도 있잖음. 강남과 서울의 직선 연결. 원래는 3호선이나 신분당이 해야 되는데 3호선 선형 개판된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신분당도 용산드리프트 틀면서 신븅딱 됐고. 그럼 서울도심에서 강남 낮시간대 15분 이내에 이동하려면 GTX-A말고 도대체 뭐가 있음?
그러니까 ABC선 같은 경우에 일단 전체 수요의 반은 출퇴근으로 먹고 그 수요로 일단 수익을 내는겅미. 그리고 낮시간대 적자 나는 건 도심 내 삼각형으로 메꾸어 최소화시키고 그래도 안 되는 건 출퇴근 수익에서 때우는거고. 어찌보면 분당선(노랑색)이랑도 비슷하네. 단 분당선은 서울시내구간이 짧아서 서울주요지역연결이 아니고 환승수요지만.
촌놈새끼들 꼬우면 이사와~~^^
인구 감소라서 그냥 기존의 전철만 조금 급행화 시켜도 완화될 일인데? 신선이 대피선 몇개 까는 거랑 비등하다는 자료는 있나?
일단 용산~망우 복복선 계획 견적이 공시기준 1조 4천억원 잡혀있네? 참고로 이건 선로만 까는 비용이고, 증차하는 건 고려안된거다. 물론 GTX-B는 차량포함 5조원씩 쳐먹기는 한데, 그 5조원 중에서 앞뒤 짜르고 서울역~상봉만 잡으면 2조 남짓이다.
수색-서울같은 경우는 더 미쳐돌아서 2조원 찍고앉아있고.
참고로 쥐택시 C선이 딱 3조원이다. 그리고 기존선 운행그대로하면서 역 새로판 동묘앞역같은 게 6000억원 들었다. 6000억원이면 C선의 1/5, 즉 C선 중 20%를 지을 돈을 동묘앞역 하나에 다 때려박은거다.
그리고 정거장을 개착식으로 증축하는 게 불가능해서 다른 방법으로 증축하면 공사비가 어떻게 불어버리는지는 고속터미널역에 7,9호선 추가하는 데 얼마나 돈 들었는지 알아보시고.
6호선 급행화 같은 경우 기존시설만으로 되는 줄 알고 하다가 안전문제가 걸려서 결국 대피선 두군데 추가해야 되는데, 타당성조사 결과 역 하나당 3천억원 좀 넘게 든다고 함. 그래서 취소됐고.
그러니까 지하역에 대피선 추가는 역당 대략 3500억으로 보면 된다. 근데 GTX처럼 5분마다 급행 다니는 건 무리더라도 9호선 수준이라도 할려면 역 서너개마다 대피선 깔아야되는데. 당장 일산선 급행안만 해도 1단계 대화~지축 급행화에 역 3개에 대피선 추가하는데? 그럼 벌써 1조500억이여 1조500억.
일산선 급행화안 2단계까지 가 볼까? 그럼 구파발~종로3가에 대피선 추가해야될 역이 또 3개 생기는데(서울시내구간은 배차간격이 더 촘촘해서 대피가능한 역간 간격도 더 촘촘해야함.) 그럼 또 1조 500 더 뿌네? 참고로 1단계 단축목표시간이 9분 단축이다. 대화~종3 개량하는 데 2조1천억 쓰고도 꼴랑 13분 단축이 말이 되냐?
참고로 이거 내 뇌피셜 아니고, 급행화 검토안 구글링하면 나오는거 거기서 대피선 추가하겠다고 한 곳에 똑같이 깔면서 계산하고 있는거다.
자. GTX-A대신에 3호선 급행화로 대화~종3만 급행화한다고 쳤을때 벌써 GTX-A선 예산 45% 가까히 써버렸네. 종3부터 고터까지는 서울시내구간이니까 각정한다고 치자. 고터부터 수서까지 급행화는 어쩔래?
그래도 수서까지 다 깔면 진짜 한 5~10% 정도만큼 쥐꼬리만큼 더 쌀수도 있어. 근데 과연 효용이 같을까? 저렇게 대화~수서 돈지랄해서 급행화해도 3호선에 복복선 아니고 대피선만으로 급행을 RH 5분마다 다니게하는 건 어불성설이고, 도심-강남 각정하니까 핵심간 고속이동도 안 되고, 다이어 깨지기도 더 쉽고, 새로운 역세권도 안 생기고, 어쨌든 더 느리고.
그리고 수도권은 저출산 걸려도 인구 감소할 일 없어. 극단적으로 3천만명으로 인구 줄어도 지방 인구가 빠지지. 그 왜 고령층만 산다는 시골마을같은 데. 즉 저출산은 지방의 읍면지역을 삭제시킬 뿐이지 수도권 인구를 줄이지는 않는다는 시각이 우세해. 실제로 지금 인구줄고있는 데도 지방뿐이고.
왜그렇게 일산 도심에만 목매다는지 모르겠네 gtx가 얼마나 일산 도심 수요를 고려를 안했냐면 빠른길 냅두고 연신내 거치고 대곡역도 안지으려했어. 일산 도심 못잡는다고 망한다 하기엔 타 수요가 무시못할수준으로 많다서 의미없는 가정에 불과한걸 있지마. 당장 운정 도심도 광역이 발리는데 ㅋㅋ
있->잊
이것도 맞는 말임. 근데 사실 일산-도심 출퇴근 수요가 그렇게 무시할만할 정도로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반대측 주장도 아예 틀린 건 아니라 적어둔거임. 즉, 일산-강남이나 동탄-도심, 그리고 강남-도심같은 데서는 쥐택시가 우세고, 일산-도심이나 동탄-강남같은 경우도 "한 명도 안 타고 텅텅 처 비는" 건 아니고, 분당선/신분당/분당권 광역버스처럼
탈 사람은 탈거라는 말이고, 경쟁력이 아주처참하게 없어서 아무도안타는 수준은 아니라는 거지.
즉 일산-강남, 동탄-도심은 흥할거고, 일산-도심,동탄-강남도 평타는 칠 거라는 소리여. 강남-도심도 망까지는 아니고 평타칠거 같긴 한데 이부분은 지켜보긴 해야겠지. 근데 구 10/11/12호선의 의의대로 서울시내 주요 삼각형 직선으로 잇는 건 ABC뿐이라.
그리고 기존선개량이나 신선이나 비용 삐까친다는 이야기는 GTX 흥하든말든 안 짓고 그냥 기존전철 급행화하는게 훨씬 싸고 효율적이라고 씨부리면서 GTX는 흥해도 돈낭비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고.
사실 나도 일산도심이 완전 망할거라 생각하지는 않거든 킨텍스에 환승센터 구축되고 대곡은 고양중앙역 기능하게끔 되있는데 두역까지 가서 환승할 수요가 없다? 이건 아니라고 보거든 거기다 킨텍스 자체수요도 꾸준하고 역 주변에 아파트단지만 몇개나 들어서는데 ㅋㅋ
GTX랑은 별도로 광명-서울-수색 고속전용선 깔아야 하는데 계속해서 머뭇머뭇 거리는게 돈 때문이라는게 크구나 느낌. GTX 계획 중에 이와 연동할 수 있을만한 계획이 없는게 좀 아쉬우면서도 그럴만하다고 느낌. 1호선 급행이 이미 다니는 루트니까;;;
서울역 플랫폼을 쌍섬식으로 늘려서 저상홈 상하행 확보하고 180km/h로 GTX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가게하는 식으로 삼성~서울역까지 억지로 SRT 공용하면 되기는 함...
생각해보면 홍콩-광저우 고속철도 홍콩구간도 대심도 지하터널로 통과해서 200km/h로 속도제한 걸렸으니까 굳이 도심 지하에서 200km/h 이상 고속운전을 할 필요는 없긴 하지. 다만 GTX 다이어에 지장이 생기게 하고 SRT랑 KTX 간의 교통정리가 어떻게 되냐에 달리기도 했으니까...
gtx가 그렇게 돈이 안들어가는 사업인줄 처음알았네 5조원으로 노선하나 짓는다니 세상에나ㅋㅋ 나중에 추가예산이 얼마나 더 들어갈지 ㅉㅉ
그렇게 따지면 대피선 추가도 역당 3500억으로 끝난다는 보장 있냐? 동묘앞역 신설이 4500억으로 된다고 지랄하다가 6000억 들었는데.
4500억이 6000억 되는 거보다 5조가 7.5조 되는게 더 문제가 되지 않겠음?
4500억이 한군데가 아니잖아 ㅋㅋㅋㅋ
저 건설비 예타 통과하려고 구라 잔뜩 친 거라 신뢰 전혀 안되고 나중에 짓다가 돈 달라고 때쓸께 분명한데 그러면 결론적으로 3호선 급행화나 광역버스 전용차로 연장설치가 더 싸게 먹힐 껄? 그리고 건설비가 상승하면 GTX 요금도 상승할께 뻔해서 경쟁력 전혀 없어짐.
그니까 3호선 급행화도 역당 3500억원으로 되리라는 보장이 있냐고. 대피선 추가하겠다고 계획발표한 데만 추가해도 최대 시간당 2회 운행(30분 배차)에 대화~종3까지 2조1천드는데, 이쪽이라고 구라 안 쳤다는 보장 있냐? 애초에 1-6호선 동대문역 막장환승으로 할려고 했던거 3700억~4200억이면 동묘앞역 신설 된다고 지랄했다가 6000억 들었는데.
3500억이 6천 되는 건 괜찮다고? 티끌모아 태산이여. 대화~종3 급행화방안 1단계 2단계 합치면 6개역에 대피선 추가해야되는데 2조 1천억이 3조 6천억으로 뿐단 이야기여. 종3~수서는 건드리지도 않았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동탄~수서는 어떻게 하게? 광명셔틀마냥 최고 100km/h이 한계인 3호선 열차를 억지로 쑤셔넣자는 이야기를 할 건 아니겠고.
수서역 이남은 그냥 분당선 왕십리-죽전구간 급행화해서 환승시키면 싸게 먹힐껄?
그럼 분당선 동탄지선 논란으로 넘어가는데 동탄지선이 B/C 더 ㅈ망일거라고 결정되서 백지화된건 아시는지..
지금 3호선에서 어정쩡하게 대피선 팔바에얀 GTX가 남. 어짜피 대피선으로 이동시간 10몇분 줄여도 배차로 다 상쇄되니까 무쓸모. GTX의 경우 환승저항이 관건이라 생각. 일산 예로 킨택스역을 이용하기에는 너무 서남쪽에 위치해 있어 대부분 일산선 -> 대곡환승, 서울역 이동 -> 지하철 환승 이런식의 패턴이 될텐데 10~20분 줄여도 추가요금이 얼마인지 환승소요시간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건이 될거라 생각.
위에서는 10분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뭔짓거리라도 할거라고 하는데 실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서 10분 더 걸려도 그 과정이 귀찮으면 그냥 10분 더걸리고 가는 경우도 있음. 내가 서울본사 근무할때 무악재역 -> 남영 or 삼각지로 출퇴근했었는데 통일로에서 버스타고 서울역가서 환승하면 금방 가는거를 막히는 버스를 서서가야 되는거랑 서울역환승센터에서 한참 걸어야 되는게 부담스러워서 안국+종각 2중 드리프트 돌아서 출퇴근 했었거든(10분 더걸리는데 편하긴 이게 더 편함..)
맞는 말인데 조금 힘들어도 10~20분 먼저갈꺼냐 아니면 편안하지만 시간적으로 좀 손해볼꺼냐 하는 경우는 솔직히 개취라서. 솔직히 대곡~서울역이 ㅆㅅㅌㅊ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신분당/구분당/분당권 광역처럼 적당히 갈라먹고 살거라는 거지라. 어짜피 그 수 요 말고 딴 수요도 많으니까. 특히 대곡-삼성은 뭔 짓을 해도 30~40분씩 차이나니 말 다했고.
운정역이요? M7111 멀쩡하게 살아있고 접근성 훨씬좋은데 개소리까네 ㅋㅋ
운정 인구가 몇인데 승하차량 만명도 못넘기는 게 정상이라고 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 좆병신인거 다 아는데
연구 잘했네 근데 신주쿠에서 신주쿠니시구치역으로 환승하며 통학했던 입장에서 볼때 대심도로 지으면 환승저항도 클거고 환승시간도 10분은 걸릴거임 그래서 고속 엘리베이터를 여러대 설치해야된다고 생각함 - dc App
어째보면 서울이 3기 지하철 밀어붙인거도 비슷한 이유인듯. 그게 사실 기존 전철 혼잡 분산 목적이 강했는데, 이미 지어진 노선을 개량하는건 힘들고 신설노선 만드는게 싸게 치니까 전철 사각지대도 해소할 겸 해서 밀어붙인거 같기도 함 - dc App
뭐... 애초에 지하철 지을 때 급행 운행을 염두해두지 않고 지은 게 문제지. 애초에 급행 굴리는 걸 고려하고 지었다면, 추가 대피선을 더 지을 필요가 없었겠지. 이걸 번복하려니 돈이 더 깨지니까 GTX를 따로 짓는게 나은 상황이지. 개인적으로 내가 GTX에 대해서 불만인 건 정부 예산으로 지어야 할 걸 뭣하러 민간투자로 짓느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