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새끼 컴퓨터

-> 인강, 웹서핑만 가능한 아톰CPU 달린 스틱형PC로 교체.


스틱형PC는 일체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며

성능이 매우 딸리므로 웹서핑과 인강 말고는 할수잇는게 없음.



자식새끼 폰

-> 손목에 차는 키즈폰으로 교체.


키즈폰은 부모가 실시간으로 위치추적 가능하며

부모가 설정된 한정된 번호로만 연락가능하기때문에 자식이 나쁜길로 빠지는걸 막을수잇음.



자식새끼 용돈

-> 체크카드로 지급.


체크카드에 비밀번호는 부모만 알아서 현금인출이 불가능하게 만들며

사용내역은 부모에게 문자로 전송되도록 설정.



자식새끼 옷

-> 옷을 사주는 대신 '의류비 적립 통장'을 만들고 거기다 매달 옷살돈을 저금해둔다.


통장에 쌓인 돈은 대학합격 발표가 난 뒤 지급함

휴일에 입고나갈 옷이 교복밖에 없으니 밖에 나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만 할수잇음.



자식새끼 독서실

-> 자식새끼를 독서실 보내는건 '밖에서 놀다오시오~' 하는거와 똑같은 소리다.


자식을 독서실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공부시키되

자식이 공부할때는 부모도 뒤에서 독서, 스마트폰 등등을 하며 '내가 항상 지켜보고잇다'는 심적인 압박을 줘야함.


그러면 자식새끼도 선임앞에선 이등병 처럼

군기 바짝들며 공부에 집중가능.



자식새끼 학원

-> 자식이 다니는 학원 마치는 시간을 부모가 알고잇어야 한다.


학원 마치는 시간에 부모가 칼같이 전화해서 '집에 빨리 들어와라'고 한다면

딴길로 셀수가 없다.


만약 제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딴길로 빠진다?

키즈폰으로 실시간 위치추적을 해 자식을 찾아간다음 족치면 된다.



자식새끼 야자

-> 자식새끼는 절대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시키지 않는다.


학교에서 야자를 하면 감독이 느슨하기때문에

친구 폰을 빌려서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식으로 공부안하고 딴짓을 할수가 잇다.


그러므로 야자를 시키지 않고 바로 집으로 하교시킨다음

집에서 자습을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