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본선터널은 단선 마제형으로 하되 다른점이 있다면
바로 중간에 교행을 위한 터널내 역사와 그 외 두곳마다 사갱을 뚫는 계획인것 같은데
처음에 복선화를 전제로 한 설계라는 말을 듣고
본선 터널이 단선 마제형인데 무슨 복선화 전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터널 구간 중간 지점 교행 역사와 그외 두곳마다 본선 터널과 연결된 사갱을 뚫는다는 계획을 본 순간
그것이 아마 복선화를 위한 준비가 아니었나 싶음
내 말이 맞다면 향후 복선화 공사에서 기존 본선 터널과 연결된 사갱을 이용하여 추가로 본선 터널을 굴착하려는것 같은데....
헌데 애초에 루프식 터널로 하더라도 일단 복선 터널로 뚫고 난 다음에 선로만 단선으로 하는게 장기적으로는 싸게 먹히지 않으려나
복선 터널로 완성하고 나면 복선화 한다고 해도 그냥 선로만 병설하면 그만인데....
(토목 공학 공부하면 알겠지만 터널 몇 미터 굴착하는게 장난이 아님 ㄷㄷㄷ)
여담이지만 솔안터널 개통후 폐지될 영동선 통리-흥전 구간이 정말 위험한 상태인건가??
예전에 그 구간의 터널이 붕괴될 위험에 놓여 있다는 말은 들은것 같은데.....
복선노반으로 건설한 후 선로 추가하는게 더 싸게 먹히지요 \'ㅅ\'
근데 영동선이 복선화 될 가능성 자체가 낮아서 그렇게 만든 듯. 단선터널과 복선터널의 단가차이가 크니까. 그리고 지금 영동선 통리~나한정 구간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상태가 좋은 건 아니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