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 츄-오-센 신형 E232系
잘죄(138.243)
2006-12-1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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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씁니다.
나름 토쿄 특파원 잘죄. ㅎㅎ
한 열흘 전에 미타카 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 중에
소-부츄-오-센 선로를 통해 미타카 기지로 들어가고 있는 232계 발견.
시운전 중이라서 플랫폼에 잠시 멈췄다가 들어가더군요.
츄-오-센 내부에는 신차가 12월 말부터 투입될 거라고 예고가 붙어 있더군요.
정말 오타쿠가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신차 반입하더라도 절대 알리는 거 본 적 없는 거 같은데...^^
어쨌든 오-사카, 쿄-토, 나라, 타카마츠, 후쿠오카 여행으로 인하야!
사진을 좀 늦게 올립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231계와 다르지 않은데
전두부의 모양이 둥글둥글한 게 아주 이쁘게 생겼습니다.
좌석 시트는 죠-반센에서 보이던 시트와 같은 색깔이구요,
좌석을 2,3,2로 구분하는 봉은 231계와 같습니다.
도어는 4도어, 도어의 내부가 벽면과 같은 재질인 게 특징.
(231계는 내 외부 모두 같은 색)
내부를 확실히 볼 수가 없었던 게 아쉽네요.
자세한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 답글 부탁합니다.
*행선 표시 LED는 검은 바탕에 희색 글씨입니다.
*도어 위에 야마노테센 처럼 되어 있는지 참 궁금. 안되어 있을 거 같긴 하지만..
-덧붙임
목요일에 서울로 완전 귀국하고, 조금 정리가 되면
신칸센과 각종 열차들을 탐습한 사진 올리도록 하죠.
이러저러한 이유로 외국인 등록증을 반납하고
여행비자로 들어와서 아주 좋은 일이 있었죠.
재팬 레일패스를 살 수가 있었거든요.
일본에 놀러 오는 친구에게 레일패스를 사오게 해서
모든 JR들을 공짜로 탈 수가 있었습니다.
28300엔에 산 레일패스로, 실제 탄 금액을 얼추 계산해 보니 8만엔 정도 탔더군요.
같이간 여행했던 친구가 끽하면 사진 들이대는 저땜에 고생을 좀 했죠.
어쨌든 이번 주 내에 여행기 올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별 기대는 하지 마시길... 워낙 말재주가 없어서.. ㅎㅎ
철갤에 은근히 도쿄 사는사람 많구나...... 락의정열보이인가 하는 횽아도 그렇고 이횽은 미타카구나 -ㅅ-;;
E233 계에효-
E233系~~~~
가지치기는 어디까지 계속될것인가 ㄲㄲ 나중에 도호쿠쪽에 신차들어갈일생기면 혹시 E7xx계라고 E231계 교류전용버전 들어가는거 아닐지 ㅈㅈ
저의 등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