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으로 도시 전체를 커버해서 대중교통의 중심으로 만들자! 그딴 망상 거르고 철저하게 관광 호갱용으로 만듬.


최대한 도시 간선도로들에 민폐를 안끼치면서 간선도로에서 관광수요를 분산시켜 가져오는걸 목적으로 함.


간선도로를 피하면서 관광지에 접근 가능하게 만드려다 보니 전주천변 경유가 적절하다고 판단했음.


백제대로(전주역~전북대병원) 구간 : 도로가 넓고 그닥 크게 막히는 동네는 아니라서 큰 문제는 없을거라 보임. 좆마중길은 철거하고 트램으로 바꾸면 딱히 차선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것도 아님.


조경단로(전북대병원~금암광장) 구간 : 도로 사정은 영 안좋지만 터미널을 가기 위해서는 경유하여야만 하는 구간. 통과차량은 이 도로를 경유하지 말고 종합경기장사거리에서 턴하도록 유도하면 교통 문제는 없을 것 같음. 지금도 통과목적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별로 없긴 함.


가리내로(금암광장~고속터미널) 구간 : 여기는 헬게 열릴거 같은데 어쩔 수 없다. 터미널 앞에는 차 끌고 오는거 아니라고 참교육을 시키자.


천동로(고속터미널~객리단길) 구간 : 객리단 이전까지는 현재로선 수요가 별로 없는데 경치는 좋음. 주황색으로 표시한데는 어은골, 도토리골이라는 625 피난촌 수준 빈민촌인데 산으로 둘러쌓여 도시 속에 시골 분위기 나기도 해서 가난팔이 관광지로 변화시켜 수요를 창출할 포텐이 있음.


천동로(객리단길~한벽굴) 구간 : 관광수요가 가장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구간. 주요 관광지를 아주 가깝게는 아니라도 대충은 지남.

남부시장 옆 구간은 도로가 좁고 노점에 의해 점령당해있어서 천변쪽으로 도로확장을 같이 해줘야 할 것 같긴 함.

한옥마을 옆에 천변길도 도로가 좁긴 한데 여긴 어차피 시내 통근수요는 다 끝난 후라 보행자와 같이 천천히 달리는 트램 컨셉으로 지나가면 될 것 같음.


바람쐬는길(한벽굴~종점) 구간 : 차량기지 빼려다보니 생기는 구간이긴 한데 나름 여기도 관광수요가 있는 구간이긴 함.

자가용도 들어갈 수는 있지만 자전거도로 분위기라서 저속질해야하는 구간인데 여기도 보행자와 함께하는 저속좆램^^ 컨셉으로 가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