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06-12-13 11:50] 지난번에도 올라왔지만 다시한번... 【남양주=뉴시스】 경기 남양주시는 14일 서울시 노원구와 창동철도차량기지 이전 및 지하철 4호선의 진접지구 연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창동철도차량기지 이전과 지하철 연장에 대한 협력의지를 담은 협약안은 제반사항 협의를 위한 양 지자체간 실무협의회를 구성, 사업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공동수행하는 등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와 노원구는 내년 상반기 중 실시예정인 예비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를 토대로 주무부서인 건설교통부와 경기도, 서울시에 사업 추진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노원구의 경우 창동차량기지 이전 현안을 해결하고 남양주시는 철도 교통망 확충에 따라 경기 북부지역 교통난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볼 때 윈-윈 전략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량기지 이전지역 주민들의 집단민원 발생 우려에 대해 "6만평에 달하는 차량기지 이전은 다소 부담이 있지만 지역발전 등의 요소들을 따져볼 때 지하철 노선연장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원구, 시의회와의 공동 협의를 거쳐 추후 현대화 시설 등의 이전 지역주민 지원책을 마련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진구기자 cool5157@newsis.com 노선들어가는건 좋은데 불암산을 어떻게 뚫을려나... 철도이야기: 부산1호선을 운행하는 전동차는 멜코쵸퍼전동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