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칙칙폭폭 증기기관차가 모셔다주던 무궁화호 의정부-서울역 관광기차에 비하면 레이디버드 요금 오질라게 비싸네. 강촌가는 로맨틱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한다는데 용산까지 가서 경원선 라인 탄 후, 경춘선으로 가는건가? 요즘같은 날씨에 석계역 같은 1호선 개방형 플랫폼에서 열차 기다릴려면 추워서 콧물나와. 아 뭔 사진을 찍어도 디스토션이 심하니 어떡하면 좋나? 렌즈 고치는데도 돈 날아갈텐데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