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은 수송량이 넘쳐나니 96~97년까지만해도 2X3배열의 객차가 심심치않게 다녔음. 거기에 호남,전라,장항선은 2X2배열인데 통일호 시트였음.
94년이후 클래식객차가 들어오면서 골고루 뿌려졌지만, 경부선은 수송량때매 2X3배열 90년대 중후반에도 다닐정도였음.
통일호 좌석을 지닌 객차는 추후 승강문 개조와 함께 시트도 무궁화호 시트로 교체하고, 일부는 통일호로 격하시켰지.
거기에 90년대 초반만해도 무궁화호 특실은 일부열차에 직각새마을 격하차량이 들어갔음. 일부는 격하된지 얼마되지 않은지 새마을도색으로 잠시 다녔었음.
94년에 한진에서 제작한 특실차량이 들어왔는데 고작 3량밖에 반입못하고 98년에서야 해태에서 특실차량 대거 들여와서 구형 특실차량들 물갈이했음. (그때 특실로 굴린차량들 폐차했지, 지금 곡성기차마을에 있는차가 그차임.)
과거 무궁화호 특실 91,94년산은 현재 보선차로 개조되었고, 98년산은 현재도 굴리는중. (일부는 중앙,태백선에서 특실로 굴리다가 이번달부터 일반실로 격하되고 9량은 개조되서 E트레인으로 굴리는중)
2X3배열은 수송량이 많다보니 한객차에 72석보다 많았고 많은건 88석까지 있었는데, 이게 나중에 민원이 몇년동안 지속되니 결국 없어짐.
진짜 이 열차는 가운데 앉는사람이 답답해할 정도였지. 지금 신칸센에 있는 2X3배열보다도 좁음. (신칸센 3배열석은 널널하고 앞뒤좌석간격도 널널함)
참고로 클래식 처음 나왔을 땐 호남 전라 장항선 위주로 투입되고 경부선은 왕복 1회분 밖에 없었음. 장항선은 95 년에 전부 클래식으로 물갈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