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광주 무궁화, 그리고 작년 9월에 #1215(서울->부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부선(수도권전철 1호선) 서정리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05년 경부선 개통과 동시에 문을 연 서정리역은 2004년에 2복선전철화에 맞춰서 현 역사를 완공하고 1년 뒤에 2복선전철화와 함께 수도권전철이 다니기 시작했어.

그 전에도 완행열차와 더불어 급행 통일호, 무궁화호가 정차했고 지금도 횟수는 줄었지만 무궁화 급 열차가 선택정차하고 있지.

지금은 역 동쪽만 개발되어 있지만 서쪽으로 고덕신도시가 크게 개발 중이라 앞으로가 기대되는 역.

그리고 수원발 KTX를 위한 서정리~지제 연결선이 이 역에서 분기될 예정. 그러면 수원발 KTX는 이 역에서 잠시 2선으로 건너가서 연결선을 타게 된다. 평면교차 쩔겠 ㅋㅋㅋ

소화물은 1994년, 화물은 2010년에 취급 중지.




2007년에 찍은 사진.

선로 구조는 같은 시기에 2복선화된 오산, 평택, 성환역과 마찬가지로


하행2선부본선-고상홈-하행2선본선 겸 하행1선부본선-저상홈-하행1선본선-상행1선본선-저상홈-상행1선부본선 겸 상행2선본선-고상홈-상행2선부본선


구조이다. 1선 부본선과 2선 본선이 한 선로를 공유하고 있다보니 평소엔 해당 선로로 수도권전철 전동차가 다니다가 선행열차를 대피하는 간선열차가 발생하면 수도권전철 전동차는 그 자리를 내주고 2선 부본선으로 다니는 방식.
그런데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저상홈이 매우 좁아 위험해보인다. ㄷㄷㄷ


이건 작년에 찍은 사진. 고상홈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