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12에 용산->광주 무궁화, 그리고 작년 9월에 #1215(서울->부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부선(수도권전철 1호선) 지제~평택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04년에 처음 만들어진 뒤 1939년 복선화, 2005년 2복선전철화를 거친 뒤 2015년에는 평택선과 연결되었다.



지제역 바로 남쪽에서는 사진 왼쪽으로 경부선과 수서평택고속선 사이에 보이는 것과 같이 지제역~평택선을 잇는 평택삼각선이 갈라져나간다.



그 후 경부선은 직선주로로 이어지고...

사진 오른쪽의 평택삼각선은 성토 구간에서 고도를 점점 높여가면서 수서평택고속선을 완전히 가려버린다.




직선주로가 끝나면 곡선주로가 나오는 법.

이건 2007년에 찍은 사진인데 저땐 사진 왼쪽에 평택선과 수서평택고속선 모두 착공조차 하지 않은 상태.



지금은 평택삼각선이 고가로 이어지고 그 밑으로 수서평택고속선이 지나가는걸 볼 수 있다.



그 후 이제 평택역을 향해 직선주로가 이어지는데...

도중에 경부선 선로 위로 평택선이 지나간다. 경부선이 2복선이다보니 교각을 박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저렇게 특수한 방식으로 건설함.



조금 더 가면 사진 왼쪽으로 평택선과 경부 하행선을 연결하는 평택직결선이 합류해 들어오고...



통복고가도로 아래를 지날때에는 사진 오른쪽으로 아까 특이한 교량을 지나던 평택선이 합류해 들어온다.



그 후 평택역까지는 각종 건넘선들과 함께 계속해서 직선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