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어진 선로랑 터널은 어칼껀데?
일산선 땅파고 있던 시절부터 마두역 옆에 살았던 사람으로써
이런 소리가 오가는거 보면 진짜 너무 맘아프고 안타까워.
일산에 지금 일산선 자리가 아니었으면 그 위에 중앙로 뚫렸을거 같냐?
3호선이 서울진입이 버스에 밀린다 어쩐다 하는데 사실 밀리긴 하지;;
근데 없었으면 중앙로 통행하는 버스들 생겼을거같냐? 지하철하고 중앙로는 지하철 건설 말미에 위를 덮는 용도로
생긴거고 시기도 거의 같이 개통됐는데?
그리고 버스가 완승한단건 일산구나 비(非)역세권 위주로 봤을때 그런거지. 화정은 위치상 봤을때 지하철반 버스반,
원당삼송지축은 지하철 완승이라는거 모르냐? 일산화정만 사람이고 원당삼송지축 사람은 사람도 아니냐?
일산선 없으면 원당삼송지축 사람은 뭐 타고 빠르게 서울 오가란 말이냐? 일산보다 인구가 적은거 알아. 소수는 사람도 아니냐?
물론 삼송은 통일로축 버스들 있어서 그것들도 많이 타겠지. 하지만 거기도 지하철 이용률에 비하면 매우 낮은거 아냐?
고양시에서 서울오가는거를 왜자꾸 일산동서구(시내)위주로만 생각들을하는지 통 이해가 안간다. 특히 살아보지도 않은것들이..
일산신도시내 위주로만 생각하니까 자꾸 일산선 폐선폐선 드립이나 치지. 실제로 이용자들, 특히 일산선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한테 그소리 한번 해봐라. 말하는 새퀴 면상에 시퍼렇게 멍들어 오겠지.... 그리고 일산선 없으면 버스 터져서 1000번 지금 인가댓수의 2배는 있어야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