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크린도어 설치 이후 열차풍이 차단되면서 승강장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 최고조에 이를때는 30도를 훌쩍 넘어간다능.... -_-;
승강장에 올라오면 숨이 막힐정도로 더우며, 승객들은 연신 부채질... 그야말로 찜질방이 따로 없을정도...
특히 D모역은 승강장 바로위에 있는 비닐슬레이트가 온실처럼 되버려서 진짜 찜통이 따로 없었다능...
그나마 승강장옆이나 천장에 창문이 크게나있는 역은 덜한데 그렇지 못한역은 무지막지 하게 더운지라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야 하지 않나 싶다능...
결론 : 지상역에서 열차기다릴 때에는 차라리 대합실에서 기다리는게 그나마 덜 덥다... -_-;
D모역 = 동작역?
대림역인지 당산역인지 잘 모르겠으나..확실히 통풍이 안돼서 더움-_-;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스크린도어가 필요한 듯.
어디선가 스크린도어 설치의 이점에 열차풍 차단이라고 적혀있는 걸 봤는데,,, 고가역은 좀 안습... 근데 꼭 더운게 아니라도 열차풍 맞으면 좀 기분 좋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여름에 열차 들어올 때 누가 \"아 이거(스크린도어) 없으면 정말 시원한데..\" 했다는 일화가 생각남
지상역은 열차풍이나 분진의 감소효과 같은 효과를 아예 발휘할 수 없으니까, 지상의 경우는 지하의 경우보다 효과가 한정됨. \'ㅅ\' 지상역이야 애초에 지하분진이나 열차풍으로 인한 냉난방효율개선 같은효과를 볼 수 없는 곳이잖아. \'ㅅ\'
지하역에서는 승강장에 먼지가 유입되는 문제 때문에 그렇다지만 지상역에서는 별 상관 없지 않나...?
지상역은 어차피 분진요소가 있을 곳이 없고, 주위가 개방되어 있는 공간이니까 열차풍압도 상당히 약한 편. 애초에 그런 요소들이 의미가 없음 \'ㅅ\'
근데 동작역은 창문을 왜 없애버렸음? 서디가 만들면서 다 벽으로 매꿨건데. 가운데 빼고.
ㄴ ㅇㅇ 나도 그래서 이글에서 말하는 D모역이 동작역이라 한거
당산, 대림은 그래도 창문 나있는데... 내가볼땐 동작역인듯... 그 겉만 번지르르한 서디가..
동작역 창문을 없애다니 ㄱ-...
솔직히 다섯살 훈이의 전역사 스크린도어 설치에 대해서 한번 감사원에 일부 부적절성에대한 감사를 의뢰하는게 좋지 않으려나.... 뭐 이것도 대표적으로 전시성 행정으로 지적받은 바 있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스크린도어 때문에 10량 편성 차장승무하는 구간에서 차장분들의 일거리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