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철도계의 혁명이 일어나기 바로 전날이지만 그전에 벼루었던 임진강 라이너를 쌔웠습니다 1074열차로 문산-서울까지 정시보다 6분 연착, 서울역에서 때밀이 라운지에서 좀 쉬다가 1281열차로 수원으로 환승했는데 다들 아시듯 요금은 같은 5천원이고-_-; 이용객을 대강 보니 20명 정도 되는듯 하더군요. 3호차를 탔는데 그나마 사람이 가장 많이 탄 객차지만 숨소리도 안들리는 적막함에 감동ㅜㅜ 빨래판 열차지만 용서가 되더군요 ㅋㅋ     아직까지 경의선 구간에 새마을호를 신기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하지만 꼬라지를 보니 이 열차의 운행도 그닥 얼마 못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