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12에 서울->부산 무궁화, 그리고 작년 9월에 #1215(서울->부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부선(수도권전철 1호선) 직산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34년에 문을 연 직산역은 완행 여객과 화물을 취급해왔어. 그러다가 2005년에 수도권전철이 개통되면서 완행 여객 취급을 중단하고 그 역할을 수도권전철에 넘겼지. 화물 취급은 2009년에 중지.
오래된 역 치고는 기존 취락과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 이는 아마도 기존 취락이 철도 개통 이전부터 존재했기 때문이겠지.
2005년에 찍은 사진. 사진에 보이는 선상역사는 2복선전철화에 대비하여 2001년에 만들었다.
1선과 2선 사이에 고상홈이 존재하는 쌍섬식 승강장이다. 본래 저상홈이 있던 자리에 그대로 고상홈을 올린듯.
이건 작년에 찍은 사진. 마침 상행 2선으로 전동차가 정차중이었다.
지금은 2선 쪽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는데, 열차가 빠르게 통과하는 1선 쪽으로는 안전펜스와 쇠사슬이 전부.
경부선과 경인선 통과선로에 이런 경우가 은근히 많은데 대책이 필요해 보임.
솔직히 스크린도어가 양쪽 다 있어야 하는데...문제는 돈
그렇지. 돈만 있으면 뭔들...
내선은 스크린도어보다는 안전펜스를 성인키보다 높인걸로 완전히 틀어막을 필요가 있음
근데 그러면 2선에 이상 상황이 발생해서 전동차가 임시로 1선으로 다니거나 1선 간선열차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든가 할때 대처가 안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