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건
4호선 s차가 94년 도입시 첫 안내방송인데
그때부터 영어 안내방송을 했던 것 같아.

근데 문제는 그걸 98년도까지 개정하지 않고 그대로 썼음.
그래서 2기지하철 개통 이후로도 기관사님이 환승역에서 육성으로 일일이 안내해야 했었음(그래봐야 동대문운동장 노원 2개역뿐). 벌말역도 안바뀌고 그냥 나오니까 뒷붙여서 평촌 역이라고 정정해주고.
Led도 그대로 송출했었고, 그마저도 멜코차는 잔고장이 잦아서 한 칸에 하나씩은 안나왔었지. (지금도 멜코차는 상태가 참 안좋아 1호선이든 4호선이든. 주행출력도 시원찮아서 늘 지연의 주범이고...)
당산철교 재시공에 들어간 2호선 등 다른 노선들은 발빠르게 업댓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ps. 다음역 안내방송 없어진 건 96년도인 것 같음. 당산철교 재시공할 즈음해서. 그 전엔 모든 역마다 출발할 때 다음역 안내도 꼬박꼬박 했었는데. 5호선은 처음부터 이번역으로만 안내했으니 거기 영향을 받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