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서울인데 꼴통이라

경기도에 있는 머학교다니고 2호선빌런임

학기 다니는 동안 주4회 왕복 3시간30분중 토탈 1시간정도는 지하철로 보냄

여튼 이짓거리를 거진 2년내내(군대있을때 빼고) 하다 보니

인성상태가 ㅎㅌㅊ되는건 순식간이더라. 여튼 정리해봄






1번 쩍벌새끼들


출퇴근 러쉬아워 시간때는 당연히 이런 짓 못하고

주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만 앉을자리 없을때(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 생기는데

연령대는 30대 중반 남성이나 40,50대 여성, 남성이 많음


이새1끼들 의도는 십중팔구 앉아서 가려고 수작 부리는 거임

위에 그림처럼 보통 3번사람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3번 사람이 일어서면

3번자리 앞에서 서있던 사람이 앉는 게 암묵적인 룰이잖아?

이 시1발 쩍벌새1끼들은 지들 앉아서 가겠다고 1번 2번 자리를 둘 다 매점매석하는 새끼들임

간혹 이런애들중에 3번자리 비면 3번 자리 앉으려고 시도하는 애들 있는데

그럴 때는 가차 없이 앉아주면 된다.





2번 새치기충

발생지는 강남, 교대, 사당같은 환승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연령대는 60대 이상(무료로 타는) 노인새1끼들이 많다

그냥 사람이 줄 서 있건 말건 새치기 하는 새끼들임.

또한 이런 애들 대부분 안 쪽 사람들이 내리기도 전에 타는 새끼들이 허다함.


내 뇌피셜이다만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환승역에는 사람이 아무래도 많이 내리잖아?

그 내리는 사람 자리 앉아서 가려고 저 짓거리 한다 생각함.


나도 한 번 당할뻔했는데

그 날 따라 기분도 안 좋고 해서

새치기 시도하려는거 걍 어깨빵으로 밀치고 한 번 쓱 쳐다보니까

벙쪄가지고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더라.



3번 껌충


이거는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는데 버스에서도 많다.

주로 연령대는 40대 중후반~50대 후반

아줌마도 아니고 할머니도 아닌 할줌마새끼들이 많다.

껌은 자일리톤이나 후라보노(가장 시끄러움), 쥬시를 많이 씹는다.


ㅈ같은게 껌을 딱-! 딱-! 소리를 내면서 씹는다.

이어폰으로 음악볼륨 최대치로 하고 들어도

이 새끼들 딱딱 소리는 고막을 파고듬.

특히 바로 옆자리면 지하철 내내 고통 받으니 걍 자리를 피하기를 권장함.


또한 면상도 위에 그림마냥 존나

싸움이라도 벌어질 것처럼 눈은 쫙 찢어져서 매섭고

옷은 등산복 비스무리하게 입는 경우가 대다수







4번 텔레포트충

이거는 내가 한 번밖에 안 겪어봤지만 하도 어이없어서 적어봄

연령대는 주로 20대~30대. 연령대라기보다는

커플이거나 직장 동료(남녀로 구성된 경우만 해당) 사이에 주로 발생함.


위 그림처럼 내가 1번 쪽에 서있었고. 계집년은 2번에 앉아있었음. 남자도 2번쪽에 서있었고

근데 1번에 앉았던 사람이 내려 가지고 이제 앉아볼까 했는데

이 시1발 2번에 앉아있던 계집년이 엉덩이 쓱 1번으로 옮기면서

남자애한테 "여기 앉아요. 00씨" 이러더라.

그리고 그 남자는 2번 앉고 신림역 가는 내내 서서 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씹미필이여서 패기도 없어가지고 암말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어서 적어봄.

만약 이새끼들이 결혼한다면 꼭 사생아를 가지기를 내내 빌고있다.



그 외 고성방가충, 노약자석에서 100분토론여는 틀딱충, 물건파는 새1끼들 등

이미 알려진 거는 스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