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천호역 근방에 일이 있어서 일 보고 집(평촌)에 갈려고 다이소 천호점에서 잠깐 들렀다가 8호선 이용할려고 5호선 플랫폼으로 내려왔는데
어라 마천행이 와서 그러면 올공으로 넘어가서 9호선 타고 가는 걸로 결정하고 마천행 타고 올공으로 넘어가서 9호선 급행 타고 동작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왔습니다
올공역 환승 리얼 개념(환승통로와 가까운 칸에서 내려서 뛰면 30초 안에 가능함ㄷㄷㄷ)이고, 앉을 자리가 많아서 조금 돌더라도 이렇게 가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는 감이 왔습니다ㅋ
평시면 마천행 시간 맞춰서 이동해야 하지만 출근시간에는 굳이 안 맞추어도 금방 기다려서 탈 수 있으니까 이런 코스로 많이 이용할 꺼 같습니다
올공역에서 밤 9시 49분 급행을 탔는데 석촌역부터 폭풍승차하더니 신논현, 고텀을 오니 그 시간에도 완전 풀방이 되더군요ㄷㄷㄷ(9호선 급행의 위엄)
지하철 연장개통으로 이동 시 선택지가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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