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땅님이 제시하신
양주-소요산-양주-소요산의 배차간격에 반대 합니다.

현재 시스템
[평시] 8분간격으로
의정부 - 양주 - 소요산 - 의정부 - 양주 - 소요산(동두천)

출 퇴근시
그냥 아무렇게나 의정부-동두천-양주-소요산-동두천????????????

아무튼
하늘과땅님의 또다른 의견인
양-소-양-소 (10분간격)

이렇게 되면 의정부나  인천지역 사람들이 너무 열차 이용하는게 지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북쪽행선지에 청량리,성북,창동,의정부,양주,동두천 이라는 중간 행선지중에
가장 적합한것이 바로 의정부 라는 행선지입니다.

행선지를 나눈다는 자체가 수요와 공급 법칙에 의해 수요가 많은 지역에 많은 열차를 넣어준다는 거죠.
그런데, 성북이나 창동(거의없지만)행은 거의 의미가 없는 행선지들입니다.

반면 의정부역은 이용객수로 볼때 회기-소요산 구간의 2위입니다.
그것도 돋보적으로요.
게다가 행정구역이나 어떤 생활권으로 볼때도 아주 적격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죠.
헌데, 이런 행선지를 없애고 양주역과 소요산역만 행선지로 할수는 없다는 겁니다.

하늘과땅님의 의견엔 동두천방면의 열차간격을 24분에서 20분으로 좁히는것 외에 가능역에 배차간격을 줄이는데에 또다른 목적을 두신걸로 보입니다.
하늘과 땅님이 가장 오해하신부분이 바로 양주행의 존재입니다.
양주행은 양주역에 사람이 많아서 만든것이 아니라 바로 가능행을 만들려고 했는데 회차시설이 없어서 (저번에 가능역 회차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불가능합니다) 가능역에서 가장가까운 회차시설이 있는 역인 양주행을 만든것입니다.
덕분에 덕계나 덕정에 사는사람들도 열차가 안오면 양주역을 이용하다보니 이용객수도 늘었구요.

게다가 소요산 연장전에 가능역은 약 10분에서 12분 간격의 열차배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7분 혹은 15분의 열차배차간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역은 의정부역의 부속역으로써 그동안 아예 없어야했던 역이 많은 수요로 인해 (한때 승차인원 40,000) 생긴 임시역이기때문에 그동안 더 많은 이익을 본것이죠.

아무튼 하늘과땅님이 주장하시는 가능역 배차증편이라는게 바로 가능행이 따로 존재한다는걸로 해결을 하셨으면 하구요.

아무튼 곧 연천연장이 결정되었고 연천이 30분의 배차간격을 유지한다면
동두천도 곧 15분대의 열차간격이 유지될겁니다.

아무튼 원론적으로 의정부행을 없애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의정부-동두천-양주-동두천 이런식이라면 몰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