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일어난 일이다.


꿈속에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였다.



문재인과 김정은, 아베가 야합과 결탁을 하여 동아시아에 전쟁을 일으키는 꿈이었다.


문재인과 김정은은,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일본과 전쟁을 벌여 한국과 북한이 함께 일본을 향해 싸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했다.


아베는, 보통국가화와 국가적 정신 재무장과 경제 호황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전쟁을 원했다.



그래서 세 명의 정치가는 대중의 눈을 피하고 어두운 뒷켠에서 함께 전쟁을 일으키기로 결탁, 합의한 것이다.


중국 시진핑과 러시아 푸틴에게는 절대로 국경을 넘어가는 일이 없을 것이며, 전쟁 물자로 큰 이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주한미군은 이미 모두 철수해버렸고, 조금이라도 돈 있다는 한국인들은 이미 한국을 떠났다. 그래서 결국 좀비처럼 기능하지 못하는 국가가 된 한국은 오히려 파괴와 전쟁만을 희망으로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었다.



문재인과 김정은은, 한국 따위는 더러운 친일파의 나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죄값을 치루도록 큰 사상자를 낼 것을 설레여 하며 의기투합했다. 그렇게 해서 일본에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켜 대량의 한국인 사상자를 내고, 그 과정에서 한국의 모든 국회 법원 역사 유물 등 모든 정치적 의미를 지니는 시설을 파괴한다.


먼저 독도에서 한국이 먼저 분쟁을 발생시켜, 전투를 일으키니, 일본이 남쪽으로 침공해 왔다. 이에 남북은 전쟁을 선포한다. 일본내 주일미군은 중립을 선언하고 아무런 지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았다. 미리 합의된 전쟁이었기 때문에, 남쪽에서만 집중적으로 공방이 이어지게 하여 남한만이 집중적으로 초토화 될 때까지 파괴되고 또 파괴되었다. 그동안 미국 중국과 러시아는 전쟁 물자 공급으로 큰 이득을 보게 된다. 북한은 전혀 파괴되지 않았다. 파괴할만한 것은 평양밖에 없었지만, 이면 합의 된 전쟁이기에 평양엔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았던 것이다.


일본은 결국에 초토화 완료된 남한을 완전 점령한 뒤, 휴전선에서 미중러도 등에 업은 북한과 평화 협상에 들어갔다. 거기서 일본은 원래 한국과 분쟁이 된 독도를 일본령으로 넘겨 받는 조건으로, 거액의 전쟁 배상금은 면제해 주고, 자국으로 돌아갔다. 미국 중국 러시아가 압력을 넣어서 싫어도 그렇게 합의를 해주었다.



이후, 계엄령을 선포하고 함께 통합된 유일 사회주의 공산당을 출범시켜 국호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통합하고 주체력의 통일 한반도 조선국이 출범한다.


미국 중국 러시아는 조선반도에 전후 지원을 통해, 경제 부활을 지원했고, 일본도 나중에는 관계정상화 하여 경제를 지원해주니, 급속하게 발전을 거듭해 부유하게 성공한 나라가 되었다.


얼마간 세월이 흐른 뒤.


한국은 더러운 친일파 괴뢰 집단의 타락한 쓰레기 국가로 반도의 흑역사로서 조선에서 가르쳐지고 있었고, 아이들은 교실에서 모두 끄덕이며 동의를 하고 있었고, 그렇게 역사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흘러가고 있었다.


-2018년 겨울의 일본학과 어느 꿈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