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수요로 턴키(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을 적용해 발주한 이 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제출 마감 결과, SK건설 컨소시엄 1곳만 접수해 경쟁구도가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SK건설은 48% 지분을 갖고 삼호(25%), 경화건설(인천ㆍ박창완ㆍ7%)), 풍창건설(인천ㆍ홍상의ㆍ5%), 선두종합건설(인천ㆍ박은상ㆍ5%), 브니엘네이처(인천ㆍ박정호ㆍ5%), 두손건설(인천ㆍ이도명ㆍ5%)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공사는 추정금액 1925억원의 매머드급 공사로, 인천광역시 계양구 다남로 계양역∼서구 원당동 일원에 지하철 3.31㎞와 환기구 3개소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