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점역에서 장애인과 조우함. 안내 엉망.
* 내가 굳이 \'장애인\'이란걸 강조한 이유는 장애인을 비하할 의도가 아니라... 남 앞에서는 적어도 \'양평이네 양평가는거에요\' 이러지 말라고.
* 이때부터 안좋은 스멜을 조금 느꼈음. 사진 마구 찍으러 다니는 사람이 좀 많았지.
* 외부 전광판, 내부 전광판, 안내방송 모두 안 나옴. 육성 방송.

2. 팔당까지 거의 대부분 나 혼자거나 사람 몇 사람만 탔음.
* 안내 개차반에 생소한 열차, 궂은 날씨.
* 안내 개차반이 어느정도냐면 병점역에서 차장이 \'노량진까지 용산 급행이랑 같은 정차역\'이라고 했음. 물론 성대역 추가 정차 밖에 더 되진 않지만..

3. 대방역 외부 도착 안내기를 봤더니 \'용문 급행\'이라고 써있었음.
* 나머지 역 확인 안함.

4. 차량은 5070F 편성이었음.
* 10량인데... 중앙선 역에서는 사람이 있는 곳에 역원등이 배치되어 임시로 줄을 풀었다 묶었음.

5. 사람들 혼란이 좀 있었음.
* 구리역을 통과한 뒤 어떤 남성이 기관사실을 두드려댔음.

6. 나무랑 엄청 스쳐댐.
* 용산삼각선. 역시 정규 여객열차(임시가 아니고서야 올 일이 없지)는 드나들지 않는 선로 다웠음.

7. 경부선 다이어 최고, 중앙선 다이어 엉망.
* 경부선에서 무지 밟아댔음. 물론 가산디지털단지~금천구청 근처에선 기어다녔지만.
* 하지만 중앙선 대피선은 어따가 팔아먹었는지 양정까지도 뻘뻘뻘 기어다님; 물론 경원선에서는 좀 날라다녔지만...
* 덕소역을 보니 역시 앞의 열차를 대피시키지 않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