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국토교통부에서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16~‘20)을 발표하면서, 2015년 4월에 호남고속선이 개통하면서 폐지되었던 서울~부산간 무정차 KTX 열차를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보도자료를 냈었다.
자료: 국토교통부
이전 정부에서 추진하던 계획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정부가 바뀌면서 그런지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한다.
당시 국토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를 보면, 서울➰부산간 무정차 및 3회 이하 정차 열차투입 확대 라고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료: 뉴스1
당시에 수익성 부분에서도 좋지 않았고, 다른 KTX 열차들에 비해 비싼 요금 때문인지 이용객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부활한다던 국토부가 몇 년동안 감감 무소식이길래 한 번 근황을 찾아보았다.
자료: 신아일보
자료: 신아일보
위 두 개의 기사들을 요약하자면, 선로 용량과 수익성 때문에 무산된 것으로 보임.
갑자기 무정차 KTX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무산되었음.
너무아쉽다... - 알라후 아크바르
수익이 안 나기는 하나봄 서울-금구 신선과 emu-350을 기다려야지 ㅠ
솔직히 무정차 타봤는데 사람 거의 없더라.. 타본 사람은 알 것임..
예전에 001열차 일요일에 타봤는데 각 칸마다 순방좌석 다 채우는 수준으로 끝
괜히 ktx 정차역 늘리는게 아니라니까. 서대동부도 타열차에 비해서 좌석점유율이 낮은데 뭐
서울~광명 신선, 평택~오송 2복선 되면 최소 두시간마다 서/수대동부 대동부, 세시간마다 용/서익광 투입 이루어지길 바래야지.. 그때까진 gg
용산-광송은 할만하지 않나? 중간에 대전도 거르고 내달리는데 타보면 대부분 광송 승객
익산역 통과속도 시망
서대동부 정도는 할만하고 무정차는 수요면에서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