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답은 프랑스 OUIGO에서 찾을 수 있음

프랑스 ouigo는 sncf가 저가항공과의 경쟁에서 이겨보려고 극도의 저가정책을 내세워 듀플렉스에 의자 때려박고 짐 크기도 제한걸고 출발역도 서울역같은 도심역이 아니라 광명 수서같은 외곽에서 출발하는 열차임. 이 열차도 명분은 tgv와의 경쟁을 통해 요금을 낮추겠다! 였음

아마 국토부 쪽에서도 이 모델을 보고 비슷하게 좌석도 때려박아보고 요금도 낮춰서 경쟁도 시키고 저가항공에서 우위를 점해보려던거 같은데, 이미 저가항공이랑 경쟁은 철도의 승리로 끝난 마당에다가 강남에서 출발한다는 점 덕분에 저가정책도 쓸수 없고 코레일이랑 경쟁도 안된 덕분에 초반 의미를 잃어버린듯 함.

답은 \'통합\'이다.

그리고 ouigo도 그닥 장사 잘되는 편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