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비전철화된 구간은 CDC 각역 정차시키고그 이후 소요산부터 의정부까지 (전철화된 구간)는 무정차, 의정부에서 정차기존 통근열차 이용하던 사람들이 주로 의정부에서 내린다는것을 생각한 계획이야.평면교차가 생기긴 하지만 어차피 의정부 이북으로는 열차가 비교적 적게 다니니깐 괜찮지 않을까하는데게다가 통근열차가 1시간에 한번꼴로 오잖아.
다들 그런 생각을 안해본게 아닌데, 문제는 코레일이 그럴 생각이 없다는게 문제. 적자라고는 해도 보조금들어가고, 무리일 정도도 아닐바인데 말이지 -ㅅ-
CDC굴리는 것 자체가 현재는 적자누적의 주범이 됨... 코레일이 기존 열차를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경원선도 CDC 폐지하고 무궁화호 급으로 격상아혀 RDC 운행하는 길 밖엔...
ㄴ 그러나 각역정차 RDC 운행은 수도권에선 그 경쟁력을 상실했다 보면 됨...
CDC 적자의 원인은 모터에 안어울리는 대차랑 변속기 때문 \'ㅅ\' 그것만 개조하면 어떻게든 괜찮을텐데. 그리고 차량구조가 Tc-M-M-Tc라서 기본적으로 최소 4량운행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적자의 원인이고. 결론은 개조가 답.
동두천에서 출발하던, 의정부에서 출발하던, 성북에서 출발하던 현재 요금체계 및 차량구조, 사용연료 측면에서 경원선 CDC 운행으로 인해 발행하는 적자누적은 수요를 떠나 마찬가지임...
ㄴ사용연료가 디젤이라고 해서 적자라면, 지금 일본에서 굴리고 있는 모든 디젤열차는 적자라서 폐지해야 마땅하고, 우리나라에서 운행하고 있는 디젤기관차도 폐차해야 마땅함. -ㅅ-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지. 문제는 사용연료가 아니라, 연비나 수요에 맞는 편성 등임.
ㄴ 알겠음... 그럼 변속기나 대차가 얼마나 안맞으면 그런 저효율 연비가 나오는지 자세한 설명을... 그리고 RDC도 마찬가지로 그런 문제를 안고 있는지도요...
CDC 성능제원이 315P디젤엔진X2(=630P)로 동력성능은 급행기동차 수준인데, 변속기나 대차는 옛날에 쓰였던 니가타 디젤동차에서나 볼 법한 걸 써가지고 연비가 개판인 면이 있어. 이거 좀 개조하면 연비는 상당히 좋아질 거임.
CDC 엔진형식의 이력을 보니 무려 예전 NDC에 썼던 엔진 ㄷㄷㄷ 이정도면 오버스펙이라고 해도 충분할듯....
ㄴ 헉! 그렇게 안맞는 조합이... 버스로 치면 파워텍 엔진에 1970년대 프론트엔진 버스에나 쓰던 변속기를 장착한 격인데... 그런 구조라면 너무나 저효율인데요... 자세한 설명 ㄳ요...
태연472//이전부터 CDC관련글에 CDC오버스펙이라는 댓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오버스펙인건 그닥 문제될게 없음. 아까우면 그냥 무궁화동차로 써먹으면 될 일이고.
일단 대차는 프레스대차인데, 이건 확실히 니가타동차에서 쓰였던 거고, 덕분에 열차가 낼 수 있는 속도는 큰데도 최고속도에 제한이 걸려버리지. 변속기부분은 voith사 걸 썼는데 이거 응답성이 안좋아서 연비를 깎아먹는 주범으로 지목되어왔고 제동기도 니가타동차에서 쓰이던 자동공기제동을 써서 응답성이 낮은편. 자세한건 링크를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D%86%B5%EA%B7%BC%ED%98%95_%EB%94%94%EC%A0%A4_%EB%8F%99%EC%B0%A8#.EC.84.B1.EB.8A.A5_.EB.B0.8F_.EC.84.A4.EB.B9.84
ㄴ 진짜 변속기부터 개조하는게 어쩌면 급한 불이라도 끄는 것일지도.... 응답성도 안좋아서 뭐 쓸수 있으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