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전라북도 측에서 전주와 타시군을 1시간만에 잇는 생활권 구축을 위해 국도를 대거 건설하며

동시에 추진했던 도시순환고속도로입니다


당시 전북도는

- 전주권의 확장으로 인한 전주로의 차량 증가
- 혁신도시와 서부신시가지 개발로 인한 차량증가 우려

로 백제대로 일부구간, 기린대로, 716번 지방도의 고속화를 추진했습니다. 고가도로와 지하차도를 설치하고요.

당시에는 시골 도로였으나 지금은 전북 최대의 헬게이트가 된 716번 도로를 고속화하려고 했다는 것이 매우 선진적입니다.

그러나 전북도와 달리 전주시는 이 계획에 긍정적이지 않았고 결국 없던 일이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백제대로는 감옥이 됐고 전주시 효자4동 단일인구가 김제시, 남원시보다 많은 인구가 거주하며 서전주는 교통지옥이 되었습니다.

당시 저 계획이 실행되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