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해질 무렵에 탔을땐 용문역에서부터 노친네들로 다 채워서 오더니 지금은 아무도 없어. 앞에서 2번째 칸에 타고 있는데 팔당역까지 한 명도 안타고 나 홀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