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역 변천사 시리즈

제천역 근황 무술도감(戊戌圖鑑) 시리즈

1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69143

1부 : http://gall.dcinside.com/train/1063690

2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69147

2부 : http://gall.dcinside.com/train/1063705

3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69183

3부 : http://gall.dcinside.com/train/1063850

4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69200


5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71128


6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71140


7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71155


8-1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75531


8-2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75540


9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75551


10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75671


11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83521


12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83552


번외 : http://gall.dcinside.com/train/1009237



스마트폰에서 시범삼아 열어봤는데, 그래도 무술도감 시리즈의 링크가 온전히는 보이지 않는군...

그래도 스마트폰을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돌아가면서 온전히 보이게끔은 되더라.



5> 2018년 5월 28일, 어느 초여름날, 제천역


사실 6월 즈음 되어야 여름이라고 체감할 수 있다고는 해도


24절기상 입하(立夏)가 5월 5일 전후이고, 5월 28일은 그로부터 20여 일이나 지났으니 제법 초여름이라고 봐도 될 무렵이라 초여름이라고 했다 ㅋㅋ


무술도감 3부가 2018년 4월 28일이었으니, 이번 4부의 5번 단락은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무렵이군.



이번엔 제천역에서 금성면, 청풍면, 남제천IC로 가는 큰길로 빠지는 그 뒷골목 일방통행길에서 찍어봤는데


본래 여기에 관사스러운 디자인의 1층짜리 건물이 한 두세 동? 있었음. 일부 건물은 식당하고 철우회관으로 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신역사 공사한다고 여지없이 밀어버렸네.


조감도상 아마 여기가 역사 정면 기준 우측 광장&주차장으로 쓰일 위치인 듯.


그나저나, 화산동 도로정비사업도 겹치고 제천역 신역사 건설 공사도 겹쳤는데, 이 일방통행길을 어떻게 왕복 2 혹은 왕복 4차선으로 바꿀 수 있을까.




제천역 임시역사와 크레인.




위에서 말했던, 관사틱한 디자인의 1층짜리 건물들 두세 동이 있던 곳.


신역사 건설 관계로 깔끔하게 밀린 현장.




거 참 지지부진하다 싶은 충북선 열차 발착 임시승강장 여객통로.


아직도 공사중이었던가.




바로 윗 사진과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임시역사 사이로 얼핏설핏 철골 구조물이 올라가 있는 것이 보인다.


지금의 신역사 구조물인 것 ㅇㅇ


그리고, 이 시기 즈음해서 비로소 점포가 입점하긴 했는데...... 한방특산품판매장이 저 3개 점포 공간을 다 차지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천시에서 한방특산 이걸 제대로 일고 있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제천역에 들어갈 깜냥을 가진 점포가 없었던건가'라는 생각도 스치더군.





그래도 얼추 마감은 되고 있는 모양이지? 4월 28일로부터 한 달이나 지난 5월 28일 당시라면.




역전 주차장에서 찍은 제천역 임시역사에, 신역사 철골구조물.


이제 한 2층 정도 규모로 올라간 것이 보인다. 아직은 철골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 때만하더라도 과연 조감도처럼 신역사가 잘 빠져줄까 하는 걱정 반 기대 반.



6> 2018년 6월 1일, 어느 초여름날, 제천역


이 때는 뭐... 작정하고 제천역 상황을 채록하려고 찍은 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가 갑자기 땡겨서 찍은 사진에 가까움.


그래서 그리 대단한 변화는 없을 듯?



제천역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코레일 충북본부.


물론 충북본부 건물이 딸랑 저거 하나라고 생각하는 갤럼은 없으리라 믿는다 ㅋㅋㅋ


근데 여기에 올라온 신역사 조감도나 설계도 자료를 보면,

기존의 제천역 규모로 할 수 있는 업무를 전담하는 공간이라기엔 3층은 굉장히 여유가 넘치는 공간으로 생각되는데, 혹시 신역사에 충북본부를 아울러 입주시킬 생각이 있다는 건가?




고작 사나흘 정도 지났는데, 공사 중 표식이 어느 정도 제거되고 타는 곳 화살표가 큼지막하게 붙여져있는 걸로 봐서, 아마 저 시점 즈음해서 임시승강장이 개통된 듯?



보너스짤>


5월 28일에 찍었던 사진 중에, 제천역 근황이라고 내세우긴 좀 뭣하지만 그래도 찍어둔 김에 올려보는 사진들 ㅇㅇ



영천지하차도를 통해 제천역 구내선로를 횡단할 수 있는데,


지하차도 남단 쪽에, 옛 굴다리로 들어가는 인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굉장히 연식이 오래되어보이던 트럭.


인터넷 대충 두들겨보니 저게 그 옛날의 소위 '제무시' 트럭이라나 뭐라나. 왜정 직후 해방정국과 6.25 당시 미군에서 쓰다가 민간에 공여 혹은 불하된 그런.


이젠 일반적인 용도로는 쓰지 않고 저으기 어드메 산판에서 벌채해놓은 통나무들을 가득가득 실어서 옮긴다고 하던가?



근데 이상하게도, 기차타고 서울에 마실 나갈 때마다 봉양 즈음에서 종종 보곤 했던 놈하고는 비슷하면서도 또 달라보이는지라,


봉양 즈음에서 봤던 그 트럭하고 저놈이 별개인건지, 아니면 그 트럭이 이 트럭이었던건지 아직도 기억이 미묘함.


분명 봉양 쪽에서, 저거보다 더 검고 짙은 군청색 계열로 도장된, 제무시가 아니라 두돈반 트럭을 본 것 같은데...






그래서 그 두돈반 트럭 비스무리한 놈을 찾아보러 직접 봉양까지 자전거 끌고 갔다가 길 잘못 들어서 봉양은커녕 제천조차장 간신히 넘고 다시 되돌아올 때 찍은 제천조차장 구내 일부.


한때 철덕들을 설레게 했었지? 저기 들어가있는 놈들은, 제천에서 국립철박과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만들 철도차량전시관 같은 데에 들어갈 차량 아니냐면서.


유감스럽게도 그것과는 큰 관련 없이, 그저 보존가치가 있는 차량을 유치할 뿐이라는 것으로 해명되어 꽤 관심이 식긴 했지만,

여하튼 중저항이니 RDC니 PP동차니 하는 녀석들이다. 벌크화차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놈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