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에 대전->강릉 무궁화, 2008/12에 제천->아우라지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선 옛 장락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49년에 태백선에서 제천역 바로 다음 역으로 문을 연 장락역은 물류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해. 반면 여객은 완행만 취급하다가 2000년대 후반에 취급 중지.

그러다가 2013년에 태백선 제천~입석리 구간 복선전철화로 폐역되고 화물은 도로 혹은 인근 고명역에서 대신 해결하는 중.



여름에 찍은 사진. 이렇게 보니 복선 상대식 승강장처럼 보여서 오래된 복선전철 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엄연한 단선전철 구간.



이건 겨울에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