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으로 환승하러 가는데 지하철이 도착해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 환승 하러 걸어가는다가 부딪힐까봐 멈췄는데...
순간 부딪힐까봐 손 내 몸쪽으로 가지런히 함
나랑 마주보는 방향에서 걸어오던 머리짧은 진상 아줌마가
지 놀랐다고 내 옆 팔뚝 툭 치면서 뭐라도 함
지가 고개 숙이고 온거 순간 부딪힐까봐 먼저 멈춘건데..
순간 놀라서 나도 말 못하고
뒤에다 뭐라했는데
순발력이  없는게 한이다
왜 사람 몸에 함부로 손대는지
지보다 어려보이니 만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