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벤츠 C200카브리올레이다
이차는 바로 아름다운 바디라인, 섹시하고도 우아한 뒷태, 오픈감성을 자랑하는 벤츠의 C세그먼트 오픈세단이다.
물론 비오는날엔 소프트탑에 떨어지는 잔잔하고 촉촉한 비소리, 그리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무드있는 음악, 조수석에서의 신음소리 사이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사중주를 느낄 수 있는건 덤이다.
필자가 보기엔 벤츠는 참 머리가 좋은 놈들이 많다.
5000~6000만원대 차량시장에는 20대에 돈도 좀 있지만 포르쉐 박스터 살 돈까진 부족하고 허세부리는 거 좋아하고 성능보다는 여자따먹는거에 꽤 많은 비중을 두는 고객들이 충성고객층으로 존재하는데 이런 친구들을 겨냥한 차다.
그래서 마침내 벤츠에서는 C200 카브리올레 개발에 착수했고 필자가 봤을땐 보픈용으론 이만한 차가 없다.
차알못이보면 1억은 우습게 넘기는 차로 보인다.
"벤츠!?!?!? 오~~~근데 뚜껑이 열려!?!? 나 갈거같애..."하면서 조수석에서 보짓물이 질질 흘러 홍수가날 우려가 있어서 베이지 시트는 반드시 피해야 하는 차다.
구란데 말입니다..? 이차는 무려 6200만원짜리 차가 184마력 2.0터보엔진이다...2천만원대 소나타보다 직빨이 딸리는 참 멋진 녀석이다.
그리고 벤츠는 원래 할인이 적은데 까브리는 더 할인이 없다
실구매가 6000정도 되는차인데 새로출시되는 e300 스탠다드가 6300만원에 250마력이다!
그리고 무게배분이 좆같아서 차체는 작은데 운동성능 ㅎㅌㅊ이고 공도에서 도로위의 맹독충인 아반떼 스포츠만 보면 차주도 모르게 심장이 쿵쾅쿵쾅 위축되고 핸들을 존 손에는 땀이차는 기능이 있는 신기한 차다
C까브리를 타면 생기는 일이다
"오빠~~저 머스타드같이 생긴 아반떼 봣어?? 쟤가 방금 우리한테 쌍라이트 날리고 갔어ㅠㅠ 저거 도발하는거 아니야? 오빠 좀 달려바~~"
"난 원래 옆자리 누구잇으면 배려해서 안쏴. 혼자있을때만쏴"
"와~~~우리오빠 정말 배려심도 깊고 매너남이네^^
♥.♥ 오늘 따라 더 멋있어 보이네~오빠 운전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자지좀빨아줄게 쭙쭙"
싸고난후 물티슈는 창문을 열고 공도에 버린다.
C까브리 차주들의 공통점은 글로브박스에 물티슈를 최소 3개이상 보유중이다.
그리고 조수석에 여자는 벤츠핸들과 자기의 짝퉁명품백이 보이는 황금각도를 찾아서 셀카를 찍고 카톡프사나 인스타에 "아는 오빠랑 드라이브#벤츠#오픈카#매너남 " 올린다.
- dc official App
홍어던파충
던
올린거 또 올리고 올린거 또 올리고
아 니네 동네 좀 가서 놀아 븅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