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혁신역 신설 찬성

: 안호영(더불어민주당/완주,진안,무주,장수) , 김종회(민주평화당/김제,부안) , 김광수(민주평화당/ 전주갑)


2. 혁신역 신설 반대

: 이춘석(더불어민주당/익산갑) , 조배숙(민주평화당/익산을) , 유성엽(민주평화당/정읍,고창)


3. 혁신역 신설 무응답

: 정운천(바른미래당/전주을), 정동영(민주평화당/전주병), 김관영(바른미래당/군산), 이용호(무소속/남원,임실,순창)



혁신역 신설 반대입장을 지닌 국회의원은 일단 지역구에 호남고속철도 정차역이 있고, 혁신역이 생기면 익산입장에서는 익산역 기능까지 뺏어먹으려는거 때매 강하게 반대하고, 정읍역시 혁신역 신설시 정읍역 정차횟수 감소 및 저속철 우려때매 익산시와 정읍시에서는 반대함.


혁신역 신설 찬성입장을 지는 국회의원은 일단 김제지역구인데, 김제는 KTX가 김제에 역이 없으니 세워달라고 징징거리고 있고, 안호영은 혁신역과 관련없는 지역이라 의아스러운게 지역구가 혁신도시를 끼고있는 완주군 이서면(전북에서 유일한 월경지인데 여기는 1987년 완주군 조촌읍이 전주시로 편입되면서 완주군 본토와 분리된 지역임)과 김제시는 붙어있음. 김광수 역시 혁신역과 관련없는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평화당 간사직을 맡고 있어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문제로 주장하는중.


무응답 입장은 중립입장 혹은 반대하는데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고 봐야함. 정동영은 우선 지역구에 전주역이 있는데, 혁신역 신설과 전주역과 상관관계는 떨어지는데, 만약 전주,김제 통합역이 나온다면 강하게 반대할 가능성이 큼. 본인이 전주역 신축을 국토부와 기획재정부와 담판지어 450억을 들여 새로짓기로 한 마당에 전주,김제역 통합역사 논란까지 생기면 정동영 입장으로 가만두지 않을듯. (정동영이 지역구에서 학부모와 청장년층,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좋아하지 않지만, 노인들 일부 몇몇은 여전히 전북의 큰인물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하다만, 전주시 입장에서 전주역 지킨다면 호응을 얻을수는 있음. 전주,김제 혁신역은 전주시 입장으로써는 달가워하지 않을뿐더러 전주에 KTX가 지나가지 않으면 혼란과 불편을 초래할거 뻔하지.)

정운천은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있음.

김관영은 어차피 지역구가 군산이고, 이사람도 입장없음. 사실 군산에서는 익산역 가는게 더 빠르지, 혁신역까지 가서 기차탈일은 절대로 없음.

이용호는 혁신역과 거리가 먼 임순남 지역구인데, 이분은 혁신역보다도 호남고속철도 천안아산을 분기해 공주역까지 새로운 선로를 만들자고 한 사람임. (이양반은 경향신문 기자출신에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을 거쳐서 2004년 새천년민주당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국회의원선거와 남원시장선거 번번히 낙선후 3년전에 국민의당 간판달고 당선. 1년가까이 무소속으로 지내다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려다가 거절당함. 국민의당 시절에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을 인격모독하듯이 대놓고 비난하다가 복당거절당했지...작년 지방선거때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지원유세 했으면 참작되었을지 몰라도, 무소속 후보들 지원유세 한것도 그 지역 당원들과 지방의원들한테 반감살만했음.)



근데 인구수로 봤을때 김제시가 익산시랑 정읍시한테 깨짐. 김제시는 인구수 고작 8만명대에 불과하고, 익산시는 29만명, 정읍시는 11만명임. 그리고 전주시랑 김제시도 사이가 안좋은게, 쓰레기 매립지때매 지역갈등 심함. (전주시 쓰레기 매립지가 전주와 김제 경계지점에 있거든.. 그리고 전주시가 과거 김제시 땅 일부를 편입해온것도 있음. 지금 전주시 조촌동 일부지역(성덕, 도도동)은 불과 32년전만해도 김제시 땅이였음. 거기에 전주항공대대가 들어서는 지역도 김제시 땅이였지.)

김제시에서 전주,김제 통합역 건설 찬성하면 전주시는 반대입장일거다.